HOME > 경연대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젊음의 음악경연’제2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폐막
동덕여대‘삼에이오비(SamAO.B)’, 제2회 부천전국대학가요제 대상
황성규기자 기사입력  2017/07/17 [22:15]
광고
▲     © 황성규기자

[아시아문예일보 사회/문화=황성규기자]  부천전국대학가요제(이하 BUSF)가 지난 14일과 15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려 부천여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총괄 함춘호 교수)가 주관한 이번 BUSF에서는 전국에서 접수한 253팀 중 사전심사를 거친 45팀이 14일 예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15일 열린 본선에는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많은 관객들이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본선 진출 12팀 모두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동덕여대 삼에이오비(SamAO.B)팀이 ‘환자 김청춘’으로 영예의 대상(상금 7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수상했다.
▲     © 황성규기자

이와 함께 퍼플진(Purple Jean)팀이 ‘I am’으로 금상(상금 300만원, 상패, 기타 1대 수여)을, 범진팀이 ‘사랑이란 건’으로 은상(상금 150만원, 상패)을, 홍동균팀이 ‘Race’로 동상(상금 100만원, 상패)을, 왈라(Walor)팀이 ‘Walor’로 장려(상금 50만원)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상을 수상한 삼에이오비(SamAO.B)는 “쟁쟁한 팀들이 많이 나와서 가슴 조이 고 있었다”며 “밤을 새면서 곡을 쓰고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사위원장을 맡은 여병섭 심사위원장(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 샌드페블즈의‘나 어떡해’로 대상 수상)은 “대중성을 중심으로 심사기준을 삼았다”며 “MBC대학가요제가 없어졌는데 부천시가 대학가요제를 부활시켜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가요에 대한 창작의욕을 상당히 높이 평가한다”며, “내년부터는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수상자에 대해 다양한 방면의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젊음과 열정 가득한 전국 대학생들의 음악을 만날 수 있었던 BUSF의 내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황성규기자 20nise@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황성규 사회/문화부 기자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아시아문예일보!
월간 아리리!
 
배너
기사입력: 2017/07/17 [22:1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