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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신라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으로 만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17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전 개최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7/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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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김태민]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2017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 전시 장소: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2
  이번 사진 전시회는 지난 5월 27일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진행한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월성 발굴현장의 색다른 이면을 담은 103점의 작품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된다.
 

사진전은 ▲ 디지털카메라 부문, ▲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서의 나’ 부문, ▲ 스마트폰카메라 ‘자유주제’ 부문 수상작 3부문으로 나뉘어 전시한다. 올해 사진 촬영대회는 스마트폰카메라 부분을 2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지난해보다 더욱 재밌고 풍성해진 내용을 담은 수상작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 기간 중인 8월 19일 오전 11시에는 수상자들을 전시장으로 초대하여 촬영대회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수상작을 한 권의 책으로 모은 ‘사진 모음집’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월성학술조사단(☎054-777-6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월성 발굴조사는 신라 천년 궁성이었던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는 의미에서 한국 고고학사에 큰 획을 긋는 작업이다. 그만큼 발굴조사연구단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사진기록물 외에 일반 국민이 포착해내는 월성의 변화와 발굴 과정은 또 다른 의미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발굴조사 현장의 모습이 이런 식으로 매년 기록된다면 수년 뒤 매우 중요한 기록물의 축적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사진전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월성 발굴조사와 앞으로의 정비‧복원 사업에 경주 시민과 국민의 애정 어린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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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7 [15:2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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