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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발바닥 조명 따라 즐기는 여름밤 동물원… 서울대공원 주말 야간개장
7.28(금)~8.20(일) 기간 중(금~일, 광복절) 21시까지 개장
황성규기자 기사입력  2017/07/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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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규기자

[아시아문예일보 사회/문화 = 황성규기자]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시원하게 동물원을 관람 할 수 있도록 7.28(금)~8.20(일) 기간 중 금, 토, 일, 광복절 21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기간 : 2017.7.28.(금)~8.20(일) 기간 중 금,토,일,광복절
   ○ 시간 : 21시까지(입장은 20시까지)
     ※ 기간 중 월~목요일 평일은 19:00까지 개장



□ 야간개장 기간에는 야간 생태설명회 및 먹이 먹는 모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므로 7가지 관람포인트를 따라 관람한다면 더욱 알차게 야간 동물원을 즐길 수 있다. 

▲     © 황성규기자
   
□ 야간동물원이 더 즐거워지는 7가지 관람포인트!
➀ 홍학 생태설명회 : 20:00
   - 홍학의 생태 특징 설명회와 함께 홍학의 아름다운 율동 감상
➁ 기린 생태 설명회 : 19:00
   - 기린의 생태 설명듣기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앉아있는 모습찾아보기
➂ 제1아프리카관 : 18:00 ~ 21:00
   - 전시관내에 호랑이 가죽 전시 및 동물 뼈 직접 만져보기
➃ 사막여우(100주년 광장) : 19:30
   - 사막여우의 그룹생활 관찰하기
➄ 유인원관 : 19:50 ~ 20:10
   -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투어와 시원한 안개분수 만나기
➅ 사자 생태설명회 : 19:30
   - 사자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시범을 통해 사자의 먹이사냥 엿보기
➆ 호랑이숲 : 19:00
   - 한밤 호랑이의 먹이 먹는 모습과 생태설명회 관람



□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서울 동물원에서는 동물사 조명의 조도를 동물 야생 생태에 맞춰 낮게 조정하였기 때문에 다소 어두울 수 있지만, 동물원 관람로에 동물 발바닥 모양의 조명을 설치하여 숲속 야간 탐험을 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관람로에 설치된 호랑이 발바닥 조명을 따라가면 호랑이사에 도착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 야간에 동물소리를 들으며 숲 속을 탐험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동물원 관람은 가족은 물론 연인들에게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한편, 제 1아프리카관 방사장 투광 등 조도 조정 및 유인원관 침팬지 방사장 전면 투광 등 각도 조정을 하여 동물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였다.
    
□ 또한 야간개장 중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식물원에서 ‘식충 식물과 수생 식물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동물원과 식물원을 함께 즐기며 관람한다면 더욱 풍성한 여름밤 나들이가 될 것이다. 



□ 식충식물관에는 멸종위기 2급이며 토종식충 식물인 ‘끈끈이귀개’를 비롯하여 87종의 전세계 식충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끈끈이주걱, 통발,네펜데스,비브리스 등 희귀한 식충식물 꽃도 만나볼 수 있다.



□ 전시회에서는 벌레잡이 활동 과정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생태박스, 식충식물의 생태계를 자세히 엿볼 수 있는 동영상 상영,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는 식충식물 사진전시 등 해설사가 들려주는 식물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날카로운 덪으로 파리를 순식간에 잡아채는 ‘파리지옥’, 호리병 모양의 주머니로 벌레를 유인해 빠트려 잡는 ‘벌레잡이 통풀’, 끈끈한 이슬로 벌레를 잡는 ‘끈끈이주걱’, 나팔처럼 생긴 사라세니아, 꽃이 제비꽃을 닮았으나 벌레를 붙여 잡아먹는 ‘벌레잡이제비꽃’, 실 모양의 잎을 가진 비브리스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식충식물 30여종 600여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해설사가 들려주는 식물 설명회는 매일 1시간씩 2회(14:00, 15:30) 식충식물관과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동물원 입장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서울대공원은 서울 및 경기도에서 전철로 쉽게 올 수 있는 곳으로 청계산 아래 맑은 공기와 시원함을 느끼며 동물원 관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알뜰 피서지이다.
  
  ○ 4호선 사당역에서 대공원역까지는 지하철로 10분이 소요되므로 하루일과를 끝내고 서울대공원을 방문해도 동물원 관람과 주변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코끼리 열차표는 어른 1,000원, 어린이 700원, 스카이리프트 이용료는 어른 5,500원, 어린이 3,500원 등 이용료가 저렴하여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데 부담이 없다.
   
  ○ 서울대공원 내 식당 및 편의점은 21시까지 운영하며 야외 탁자가 많아 직접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기에도 좋다.



□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신선한 바랍을 맞으며 동물원을 관람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주말 야간개장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에서 한여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황성규기자

황성규기자 20ni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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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사회/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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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9 [15:4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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