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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2년 기념 콘서트 한마음통일아리랑 대축제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8/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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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아리랑은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애환을 달래는 노래로 확산되어 국내는 물론, 나라와 고향을 떠난 이들의 가슴 속 노래가 되어 현재는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면 세계 어디에서나 ‘민족’과 ‘고향’을 의미하는 노래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의 소리 숨’이 광복 72년을 맞아서 온 국민의 소원인 통일의 희망을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아리랑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꿈의 소리 희망의 소리를 통일 아리랑 주제곡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지나온 삶을 되짚어 보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콘서트 <한마음 통일아리랑 대축제>를 춘천시의 적극지원아래  8월 12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민족을 대표하는 아리랑은 남북한 각각 2012년과 2014년에 유네스코 인류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특히 북한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산이라는 점에서, 아리랑은 분단국가의 현실을 넘어서 남북이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평화통일의 전주곡이라 할 수 있다.
<한마음 통일아리랑 대축제>는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한민족의 진정한 광복인 ‘통일’의 염원을 담아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1945년 광복의 순간에서부터 민족의 비극이었던 6ㆍ25, 그리고 그 절망의 폐허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빛나는 오늘을 일구어 낸 이 땅의 민초들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피눈물 나는 노력과 감동을 음악과 춤으로 함께 하며
하나 된 민족을 품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다.

김병찬(아나운서)의 나레이션으로 함께 하는 이번 콘서트는 역사의 순간 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었던 아리랑을 전통음악과 퓨전, 춤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에 영상과 극 형식을 더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모노 다큐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다.

국악으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호연 이사장의 맑고 청아한 신명이 어우러진 한(恨)스런 소리의 표현과  훤칠한 외모와 구성진 민요로 주목받는 젊은 소리꾼 고금성,  경기민요57호 이수자들로 구성된 소리꾼숨 그리고 강원도의 정서를 발굴하고 실버세대들의 하모니를 연구하는 춘천 가톨릭 신협청춘 합창단  우리 춤의 멋과 원형을 지켜가는 박경랑 무용단 , 라틴댄스 한해성,박미소 국악신동 노수현 숨 어린이예술단 이 출연한다.

국악기의 폭넓은 중심으로 POP밴드와 타악기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더해 하모니를 완성하는 그룹 강학선 리딩톤 월드뮤직오케스트라 그리고, ‘역동의가수’ 오승근 국악을 전공한 트롯가수 유지나 , 장태희 천년바위 박정식, 아이돌 걸그룹 퀸비즈, 리브하이  등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 가수들이 함께 해 세대 간의 격차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한국의소리숨  이호연 이사장은 우리 국악의 전통을 널리 계승하고 더 나아가 세계에 자랑스러운 한국을 알리며 우리 음악의 선진화와 한류의 전파를 국악으로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작은 일념으로 전통 국악뿐 아니라 무용, 기악과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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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5:0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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