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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과 더불어 신바람 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7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8/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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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김태민]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천안삼거리공원 일원 등에서 흥겨운 춤을 주제로, 전 국민과 더불어 신바람 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을 개최한다.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돼 국내외에서 명실상부한 춤축제로 인정받고 있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다르게 2일, 4일차 저녁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데일리킬러 콘텐츠로 구성해 댄스 관련 유명공연과 스토리가 있는 춤 관련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전국 최정상급 무용인들의 잔치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축제 나흘 전부터 시작되며 9월 13일에는 공식행사로 개막식과 축하음악회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또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솔로앤 듀엣 컴피티션, 막춤대첩 등이 14일부터 17일까지 본선과 결선 등으로 치열하게 진행된다.

흥타령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춤경연대회에는 학생부 40개팀, 일반부 34개팀, 흥타령부 20개팀, 실버부 36개팀 등 모두 13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흥타령부와 실버부 출전팀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이나 이는 참가팀들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과 경연의 퀄리티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돼 흥타령축제가 더욱 발전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9월 15일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거리댄스퍼레이드가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 구간까지 펼쳐질 예정이며, 국악관현악단, 군악대, 의장대를 포함한 국내외 37개 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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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8:0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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