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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형유산 상설공연 ‘한국풍류’, 명동에서 14일부터 12일간 개최
외래 관광객과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이 명동 예술극장 앞 광장 야외 무대에서 펼쳐져
최설기자 기사입력  2017/09/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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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전통문화=최설기자]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은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12일간 12시 20분~13시에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 야외 무대에서 세계무형유산 등재 종목 전통 상설공연 ‘한국풍류(韓國風流)’를 개최한다.

세계무형유산 상설공연 ‘한국풍류’는 작년에 이어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멋을 소개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공연 장소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 야외 무대이며 영어로 공연 안내와 프로그램 책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명동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도 일상 속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12시 20분부터 13시까지 40분간 진행된다.

세계무형유산 상설공연 ‘한국풍류’는 유네스코 등재 종목인 판소리(2003년), 처용무(2009년), 남사당놀이(2009), 가곡(2010), 종묘제례 중 일무(2011), 아리랑(2012), 농악(2014)과 화려한 의상으로 관객의 눈길을 끄는 태평무, 춘앵전, 삼고무, 부채춤 등의 전통무용, 국악기의 독주,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 대목,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음 등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2회로 나누어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풍류는 계획한 총 24회의 공연 중 상반기 12회를 5월 성황리에 마쳤으며, 14일부터 하반기 공연 12회가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문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최설기자 gugakpeop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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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 문화예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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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2 [23:2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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