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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17,특별초청 국내부문 상영작 및 특별기획전 공개!
최라윤기자 기사입력  2017/10/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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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영화=최라윤기자]서울독립영화제2017이 특별초청국내부문 상영작 30 (장편 9, 단편 21)과 특별기획전 故 홍기선, 故 박종필 감독전’,신작 웹드라마 쇼케이스 : 독립영화 창작의 확장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 [왼쪽부터 김소영 <굿바이 마이 러브 NK>, 민병훈 <황제>, 정재은 <아파트 생태계>이광국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김초희 <산나물 처녀>, 김정은 <야간근무>]     © 월간아라리

올해의 화제작을 초대하는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부문에서는 관록 있는 기성 감독들의 작품세계를 엿볼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소영 감독의 망명 3부작마지막 작품인 <굿바이 마이 러브 NK>, 아티스트시리즈로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다룬 민병훈 감독의 <황제>,<말하는 건축가>, <시티홀>에이어 세 번째 건축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정재은 감독의 신작 <아파트 생태계>까지, 최근 중요한 연작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대거 포진되어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자들의 무게감 있는 신작도 주목할 만하다. 2014<꿈보다 해몽>으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던 이광국감독은 고현정, 이진욱이 출연한 <호랑이보다 무서운겨울손님>을 선보이고, 서울독립영화제2013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구자환 감독은 전작 <레드 툼>의 후속작인 신작 다큐멘터리 <해원>을 최초 공개한다. 더불어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받은 오정훈 감독의 <벼꽃> 등 신선하고 패기 있는 올해의 작품을 두루 만날 수 있다.

특별초청 단편 부문에서는 윤여정, 정유미의 열연이 돋보이는김초희 감독의 <산나물 처녀>, 뮤지션 요조의작품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광장에서의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인 강유가람 감독의 <시국페미> 등이 관심을 모은다. 나아가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김용삼감독의 <혜영>, 김정은 감독의 <야간근무> 등 올 한해 활약한 단편영화들이 다수 이름을올려 다양하고 풍성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7 특별초청(국내) 상영작 (가나다순)

《단편》 총 21



《장편》 총 9



<2 3> 조은지

<FERUZA> 김예영, 김영근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요조

<내 차례> 김나경

<맥북이면 다 되지요> 장병기

<변성기> 박준호

<사창리> 오세인

<산나물 처녀> 김초희

<설계자> 민병훈

<시국페미> 강유가람

<야간근무> 김정은

<엄마> 임승미

<영피플인코리아> 정해성

<은명> 김한라

<익명자들> 변재규

<장례난민> 한가람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정가영

<종달리> 한동혁

<주여!> 이정주

<콘크리트의 불안> 장윤미

<혜영> 김용삼 



<굿바이 마이 러브, NK> 김소영

<박화영> 이환

<벼꽃> 오정훈

<소은이의 무릎> 최헌규

<아파트 생태계> 정재은

<튼튼이의 모험> 고봉수

<해원> 구자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광국

<황제> 민병훈

 



 

또한 서울독립영화제2017은 특별기획 상영을 통해 한 해의 독립영화를 또 다른 방식으로 결산하고자 故 홍기선 감독과 故 박종필 감독이걸어온 길을 기리고자 한다.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두 감독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끝없는 싸움-에바다>,<거리에서> 등 두 감독의 장, 단편여섯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홍기선 감독의 8mm 작품 <수리세> <파랑새>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복원 버전으로 상영된다.

더불어 신작 웹드라마<내일부터 우리는>(윤성호 연출, 임오정 각본)<아이돌권한대행>(윤성호, 박현진 연출)을 기획 상영,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웹드라마와 독립영화 창작의 연계성을검토하고자 한다.

 

서울독립영화제2017 특별기획 (감독별순)

<수리세> 홍기선

<파랑새> 홍기선, 이효인, 이정하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홍기선

<끝없는 싸움 - 에바다> 박종필

<장애인 이동권 투쟁 보고서 - 버스를 타자!> 박종필

<거리에서> 박종필
<내일부터 우리는> 윤성호
<아이돌 권한대행> 박현진, 윤성호



 

서울독립영화제2017은 특별초청 상영작 및 특별기획 프로그램공개 이후 행사준비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독립영화 결산 축제의 장,서울독립영화제2017 1130()부터 12 8()까지 9일간 CGV아트하우스압구정 3개관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총 5개 관에서 열린다.



*<공식홈페이지 siff.kr> <공식 트위터 twitter.com/siff_kr>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iff.kr>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siff.kr>이며 영화제 사무국 02-362-9513 / press@siff.kr 으로 문의 가능하다.

최라윤기자 gugakpeop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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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5 [18:2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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