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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문학 창작 지원, 문학 향유 기반 구축, 한국문학 해외 진출 및 문학 교류 강화, 문학 진흥 인프라 구축 등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1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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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1월 8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층 소강당에서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문학진흥정책위원회(위원장 신달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문학진흥법」 제5조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시행하여야 하는 문학진흥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의 제1차 계획 수립을 위해 입안된 기본계획(안)에 대한 문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되었다.

문체부와 문학진흥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문학진흥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 수렴
문체부는 작년의 「문학진흥법」 시행(2016. 8. 4.) 직후에 구성된 문학진흥특별전담팀(TF)의 논의(2016. 8. 5.~12. 22.) 및 전문가 자문(2016. 12.~2017. 2.)을 거친 결과를 토대로 2017년 2월 24일에 출범한 문학진흥정책위원회와 함께 기본계획(안)을 입안하였다.

기본계획(안)은 ▲ 문학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 및 자생기반이 미흡한 지역문학 활성화 등을 위한 ‘문학 창작 지원 확대’, ▲ 독자 및 일반 국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 및 문학 활동 기회 확대, 문학 대중화 등을 위한 ‘문학 향유 기반 구축’, ▲ 한국문학의 세계화 및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이산문학 및 남북문학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및 문학 교류 강화’, ▲ 문학 진흥 정책의 실효성 제고,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지역문학관 육성, 민간문학단체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육성 등을 위한 ‘문학 진흥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개 전략과제, 15개 단위과제, 57개 실행과제로 구성되었다.
 
공청회에서는 ▲ 문학진흥정책위원회 강형철 부위원장(시인, 숭의여대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교수)이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뒤이어 ▲이혜선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 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이현승 시인(가천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전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정우영 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김성달 소설가(한국소설가협회 편집국장), ▲방재석(필명 방현석) 소설가(중앙대학교 문예창작전공 교수), ▲최재봉 한겨레신문 문화부장 등이 토론에 참여하고,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공청회 진행은 이시영 시인(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장,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이 맡는다.

문체부, 2018년에 다양한 문학 진흥 사업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본격 추진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여러 사항들을 보완하여 문학계뿐만 아니라 전 국민으로부터 환영받는 문학진흥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겠다.”라며, “2018년을 문학진흥기본계획에 따라 문학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문학 진흥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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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7 [13:1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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