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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흔한 오해
편집실 기사입력  2017/11/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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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한 사람이 다니는 데가 교회이다.
선한 사람이란 없다. 누구나 죄인이다. 죄인이 교회에 가서 회개하고 주님을 믿는 것이다. 오히려 죄인이니까 교회를 다니는 것이다.

2. 기독교는 서양종교이다. 
기독교는 온 세상의 종교이다. 이스라엘은 서양과 동양의 중간이다. 풍습도 동서양의 중간이다. 그러나 지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므로 동 서양의 구별자체가 무의미하다.

3. 착하게 살아야 천국에 간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고 하였다. 자기의 선행으로 천국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자기 보기에는 깨끗하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죄인이다.

4. 문제가 해결되면 교회에 나가겠다.
먼저 교회 와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5. 신토불이이니 우리민족은 단군교나 증산교를 믿어아 한다.
종교는 민족중심이어서는 안 된다. 종교란 근본을 가르치는 것이므로 온 세상 민족이 다 믿을 수 있어야지 특수한 민족의 종교라는 의미는 협소하다. 

6. 모든 종교는 다 같다. 
모든 종교는 결국 선하게 되자라는 것이 아니냐? 라는 주장인데, 이것은 선행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진리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선하게 될 수가 없다. 

7. 천주교가 큰 집이고 개신교는 작은 집이다.
천주교는 근본 사도적 교회에서 이탈하여 행위구원을 주장하고, 교황제도라는 비성경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본래의 사도교회로 돌아가려고 한 것이다. 

8.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는 세계 4대 성자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나머지는 인간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성자라고 하거나 현인이라고 하는 것이 잘못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박해경목사 <경기도 광주 문형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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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10:1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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