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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7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 열려
12월 7일 목요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애리기자 기사입력  2017/12/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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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문화=강애리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유성엽)이 주최하고, 고품격 한류열풍의 지속을 견인ㆍ선도해 온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12월 7일(목)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7 제7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이하 ‘한류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예술감독 한덕택과 배우 이상인의 사회로 진행하는 시상식은 총 3부로 진행되며, 대회장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성엽 의원의 대회사로 막을 올린다.

한류문화산업포럼 안대벽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국회 부의장 박주선 의원, 국회의원 설훈 의원, 윤관석 의원, 염동열 의원, 송기석 의원, 이장우 의원, 안민석 의원의 축사가 이어진 뒤 한류대상 수상자 심의위원회 차재경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심사평을 발표한다.

이번 한류대상에서는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상 등 6개 부문 총 28개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패가 주어진다.

본 시상식 시상은 대회장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이 직접 시상하며, 2017 미스코리아 美 김사랑이 특별 출연하여 본 시상 의전을 돕는다.

대중문화대상 수상자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사인 (주)후너스엔터테인먼트 홍성광 대표,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사인 더 램프(주) 박은경 대표, K-POP을 대표하며 국내외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김재중, 뛰어난 연기력과 미모로 ‘군주, 가면의 주인’ 주연배우로 활약한 배우 김소현, K-Hip hop의 가수 슬리피 (Sleepy), 뮤지컬의 ‘당신만이’, 순수문학/미술의 배카라 관장 등이다.

전통문화대상 수상자는 한글을 예술장르에 접목시켜 활동해온 캘리그라퍼 이상현 작가, 전통음식을 이어온 경기음식연구원 박종숙 원장,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로 발현한 김형진 교수, 전통한복의 멋을 세계에 펼치는 당초문 한복의 김인자 대표, 고택을 품위 있게 지켜온 지례예술촌 김원길 대표, 국악과 한국무용을 육성해온 국립극장전통예술아카데미 김복임 회장, 전통공예를 현대응용공예로 실천한 오칠구칠 백미숙 대표 등이다.

문화관광대상은 수천 명의 유커들을 유치해 온 (주)화방관광 한무량 대표와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문경찻사발축제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난 경상북도 문경시가 받게 되고, 문화산업대상은 생명공학을 바탕으로 건축자재를 개발해 온 (주)두산씨엘 최영훈 대표와 우리 고유의 황칠 산업화에 정진해 온 (주)고려황칠 한규황 대표가 수상한다.

국제교류대상 수상자로는 중국내 대중문화평론가로 활약하며 한류의 확산에 힘써온 베이징애우사전매과기유한공사 박신희 대표, 활발한 문화교류와 엠커머스 지원활동을 통하여 한ㆍ중간의 국제교류에 앞장서온 (주)아오란코리아 배환수 대표, 미국에서 활동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전파하고 홍익문화한류 운동을 끊임없이 펼쳐온 액션원코리아 정연진 대표가 선정됐다.

특별공로대상 분야에서는 우리 안에 내재된 전통음악의 풍류를 대중화로 일깨운 풍류아티스트 임동창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가 문화예술공로대상을, 한류 개척의 선구자로서 대중문화 한류의 열풍을 활짝 열고 지속적으로 가요, 영화, 뮤지컬 등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안재욱 배우 & 가수가 대중문화공로대상을 , 지고지순으로 전통문화를 계승 육성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위상을 드높인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인남순 원장이 전통문화공로대상을,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전설의 발레리나로 순수문화의 열풍을 활짝 연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이 순수문화공로대상을, 매년 수백여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전 세계 곳곳에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 권준성 단장이 공연예술공로대상을, 국제다문화인들의 정착과 문화교류를 지원하고 홍익한류를 선도한 코리너즈(KOREIGNERS) 박상윤 대표 외 10인이 국제다문화교류공로대상을, 수준 높은 랩과 노래와 흥을 선보이며 K-Hip hop의 미래를 밝히는 장문복 가수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20분부터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문수인(2017 광주ㆍ전남 미스코리아 미)의 사회로 학술강연을 시작한다.

박신희 중국 대중문화평론가는 “중국의 두 얼굴 속에 비친 한류”를, 정연진 액션원코리아 대표는 “미국에서 보는 한류”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하고, 4인조 여성그룹 아리아팀의 퓨전국악합주, 4인조 남성그룹 지브로의 팝페라, 기대되는 신예 여성 솔로 가수 유설의 K-POP 등이 식전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본 시상식에서는 축사가 끝난 후, 일지무용단의 호남동초춤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고, 1부에서는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의 사물놀이가, 2부에서는  미스코리아 가수 이은비의 K-POP 공연이, 3부에서는 가수 장문복의 K-힙합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본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기쁨을 배가하기 위해 시상식 포토존이 마련되었는데 건강미인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 서리나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올해가 7회째인 한류대상 시상식을 총괄하는 한류문화산업포럼 안대벽 회장은 “유구한 역사 속에 발효된 한류의 얼과 멋과 재능이 이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이끌며 창조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류문화산업이 더욱 융성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애리기자gugakpeop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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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리 문화예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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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09:0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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