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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포이드
숨막힐 듯 스릴 넘치는 메인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 반응 폭발적!
최라윤기자 기사입력  2018/01/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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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영화=최라윤]체코를 점령한 나치의 친위대 장군 하이드리히 암살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앤트로포이드>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앤트로포이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히틀러의 명령을 받고 체코에 주둔하며 유대인 말살 정책을 펼친 하이드리히 장군을 암살하기 위해 연합군이 특수 작전을 펼치는 일명 앤트로포이드(유인원) 작전을 영화화 하였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942년 나치에 점령된 체코 프라하의 한 바에 4명의 남녀가 술을 마시는 모습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현 정부 체제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국민들을 학살한 SS친위대 하이드리히 장군을 암살하기 위해 선발된 특수요원 얀과 요셉 등이다. 체코의 레지스탕스 대원들과 연계해 적의 동선을 살피고 작전을 수행하던 이들은 마침내 거사를 결행한다.

“이 작전은 남아있는 모든 인원이 총동원되는 작전이 될 것이오”라고 말하는 한 대원의 결연한 대사가 긴장감을 안겨주며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실패하면 탈출구가 없는 죽음의 임무에 투입된 이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과 <덩케르크>에 출연한 킬리언 머피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통해 전세계적인 배우로 떠오른 제이미 도넌이 나치에 맞선 특수요원으로 분해 첩보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예고편을 관람한 네티즌들은 일제강점기를 거쳤던 국내의 아픈 과거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벽의 7인, 안타깝게 봤던 영화였는데......이렇게 부활하는군요. 실화라는 사실을 안 뒤에는 더욱 뇌리에 남아있었던 성당 전투신, 그리고 두 사람의 마지막 선택......기대되네요. (shar****), “적어도 이들은 7인이 부담을 나눴지만 우리나라 의인들은 혼자서 얼마나 부담이 크셨을지......먹먹하다” (평소****),“안중근 의사 선생님의 영화가 이런 분위기로 나왔어야 했는데(스누****),”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새벽의 7인(operation daybreak)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연기파배우 인셉션 덩케르크의 킬리언 머피가 주인공인 것과 우리나라영화 암살과 같은 과거 식민시대의 아픔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요” (드리****),“2018년 기대작......긴장감 오지네” (콜라****) 등 작품에 대해 심도 깊은 댓글이 이어져 1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로 더욱더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는 첩보 액션 스릴러 <앤트로포이드>는 오는 2018년 1월 18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최라윤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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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15:4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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