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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식 감독의 영화 <종이비행기: 시크릿 리스트 > 1월 31일 개봉.
연예계 스폰서, 그 악마의 실체를 파헤치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1/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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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노홍식 감독의 영화 <종이비행기: 시크릿 리스트>가 오는 1월 31일 개봉한다. 영화 <종이비행기>는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이면을 파헤치며, 걸그룹이 되기 위한 여정 속에서 아이들의 열정과 재능을 이용하려는 악마 같은 검은손의 존재를 알리는 사회 고발성 영화이다. 과거 <쾌걸춘향(2005년)>, <하얀거탑(2007)>, <쾌도홍길동(2008)>, <여사부일체(2008)> 등의 드라마 피디로 활발히 활동하던 노홍식 감독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까이에서 바라본 연예계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고 더 나아가 적극적인 방안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들이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 노력을 이용하는 몰지각한 사람들로부터 때로는 인생에서 씻지 못할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영화 종이비행기: 시크릿 리스트>를 기획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내 친구 내 가족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대중들이 느끼고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노홍식 감독 인터뷰중-

 그의 전작 영화<모범생> 역시 미성년자 성매매를 다룬 영화로 현 시대에서 어른들에게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용과 상처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실상을 대변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적 약자들의 삶과 일상 그리고 그들의 말 못할 사연들을 그려내고 싶다는 노홍식 감독은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열악한 촬영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영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의 전작 영화 <모범생>에서 주인공급으로 연기한 배우 최라윤이 이번 영화 <종이비행기: 시크릿 리스트>에서 조연으로 우정 출연을 하며 노홍식 감독의 좋은 취지와 생각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여 대중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을 전했다. 또한 힘든 촬영장에서 늘 배우들과 스텝들을 배려하고 다독이는 따뜻한 모습에 작품으로 꾸준히 함께 가고 싶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세상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존재하지만 또한 없을 수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하는 노홍식 감독의 삶은 실제로 자신의 주위부터 진심으로 돌아보고 돌볼 줄 아는 따뜻한 사람에서 출발 한 듯 하다. 이런 의지와 열정이 새로운 거장 감독 등장의 서막이 아닐까 예감하며 2018년 1월 31일 개봉되는 영화 <종이비행기: 시크릿 리스트>를 기대해 본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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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5 [00:4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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