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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야문화재단의 추임 – 배일동 · 이용희 · 추정현의 “틔움”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4/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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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전통문화의 가치 추구와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야문화재단의 2018 사야문화재단의 추임 – 배일동 · 이용희 · 추정현의 “틔움” 공연이 4월 26일(목) 저녁 8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펼쳐진다.

사야문화재단은 2012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 문화예술 분야   장학금 지원, 문화예술인 및 공연단체 후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사야국악상을 제정하여 국악의 전승과 보전에 힘쓰는 국악인을 대상으로 상금 및 음반제작을 지원하고, 모회사인 태창철강을 비롯한 관계사의 각종 행사에도 초대하여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 사야문화재단의 추임 – 배일동 · 이용희 · 추정현의 “틔움” 은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다채로움을 선보임으로써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야문화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사야국악상 수상자인 소리꾼 배일동(제1회 수상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회 판소리 이수자)과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제3회 수상자, 제25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중견 한국무용가인 이용희(수향(秀香)예술단 단장)까지 3인의 예인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7년간의 지리산 독공(獨功) 수련으로 ’폭포 목청’ 이라 불리는 소리꾼 배일동의 ‘보성소리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과 즉흥음악과 산조 연주에서 극치의 희열을 빚는 연주로 찬사를 받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그리고 철학이 담긴 전통춤으로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춤꾼 이용희의 ‘조갑녀류 승무’와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교방굿거리춤에 의한 ‘모두의 시나위’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과 춤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윤호세의 북 장단과 한푸리민속악단의 연주가 함께한다.

더불어, 사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사야국악상 시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우수국악인을 발굴하고, 이번 무대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후원을 통해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일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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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6 [17:1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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