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극/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H-STAR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11일 성공적인 개막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출신 배우 프로데뷔 지원 프로그램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4/12 [16:59]
광고
[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H-STAR 씨어터 두 번째 작품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가 지난 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성공적인 첫 무대를 올렸다.

‘H- STAR 씨어터’는 지난 5년간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구)H-STAR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실력 있는 신예 배우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최사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본 페스티벌 출신 청년예술가들의 자체 데뷔 공연을 제작해 이들이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활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10명의 신인배우들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데 이어 이번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로는 총 9명의 실력파 신예들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번 H-STAR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출신 김성민, 김소정, 김연우, 김예찬, 김지수, 석서현, 송영화, 조현민, 한지혜 배우가 높은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첫 공연을 마친 로키 에피소드의 석서현, 김지수, 김소정 배우는 “지난 초재연에서 많은 관객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었던 만큼 부담이 컸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첫 공을 올렸다”며 “남은 공연 동안 최선을 다해서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포네 트릴로지’는 렉싱턴 호텔의 비좁은 방 661호에서 약 10년의 시간차를 두고 1923년, 1934년, 1943년도에 벌어진 세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장르로 그려낸 옴니버스 작품이다. 9명의 배우는 3명씩 3팀으로 나뉘어 코미디 장르의 ‘로키’, 서스펜스 장르의 ‘루시퍼’, 하드보일드 장르의 ‘빈디치’ 세 편을 공연한다.

H-STAR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5월 4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평일 마티네 공연되며, 2018년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본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50%할인을 제공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2013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 3일부터 2018년 예선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5월 4일까지 예선 참가 팀을 모집하며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전국 대학 재학생 팀(전공 무관/ 동아리, 극회 포함) 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문의 02-741-1204)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8/04/12 [16:5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