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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아트홀 기획공연 최은주 해금독주회 나빌레라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4/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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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부드럽고 섬세한 보잉과 뛰어난 음악성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해금 연주가 최은주는 오는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제5회 수인아트홀 기획공연에서 ‘나빌레라’라는 타이틀로 최은주 해금독주회가 펼쳐진다.

해금연주가 최은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및 동 대학원을 최연소 수석입학하고 졸업한 음악학 박사이다.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끊임없이 독주회 및 오케스트라 협연 등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였고,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등 국내외 다수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연주자와 교수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단국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에 재직 중인 최은주 교수는 전통음악에서부터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해 왔으며, 전통 국악의 연주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테크닉을 구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

오늘 최은주 교수는 국민대학교 길일섭 교수의 작곡으로 해금과 첼로를 위한 노래 ‘승무’에서 정가(노래)를 해금연주와 함께 부른다. 그리고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장 김경중 교수의 작곡 해금과 피아노를 위한 ‘들길’에서는 민속악인 산조의 느낌으로 해석하여 연주된다. 두 작곡자를 무대에 초청하여 렉쳐콘서트 형식으로 창작, 작가노트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로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피아니스트 고연경과 첼리스트 정시내가 연주자로 참여한다. 4월의 어느 멋진 날. 꽃향기 그윽한 봄빛의 아름다운 시간을 우리음악 해금 독주회와 함께 보내시길...
예매 문의는 수인아트홀 010-3192-4939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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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5 [18:0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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