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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국립묘지, 제21회 소귀골 음악회 개최
김미연기자 기사입력  2018/04/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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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사회=김미연기자]민주화의 성지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추모와 화합의 음악회가 열렸다. 제58주년 4.19민주혁명 희생영령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제21회 소귀골 음악회는 4월19일 오후 3시 우이동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 정의의 불꽃 광장에서 개최됐다.
▲ GDNtv아나운서 임지혜     © 전통예술TV

강북문화원이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4.19혁명희생자유족회, 소리향,마부엔터테인먼트 등이 후원한 소귀골 음악회는 세계에서도 유래 없는 묘지음악회로 지난 97년부터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려왔다.

소귀골음악회는 민주화의 분수령이 된 4.19 민주화 혁명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에게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축제로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안성경서남도 잡가보존회 부회장 서명주     © 전통예술TV

특히 제57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펼쳐진 올해에는 시민들이 4.19정신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GDNtv 아나운서 임지혜사회로  1부(추모)추모시 낭송,살풀이와 섹스폰연주 2부(화합)난타공연, 경기민요, 쟁강춤, 대중가수공연등 다채로운 공연이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 강북문화원 임원들     © 전통예술TV

이날 소귀골음악회는 박소정 강북문화원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진행됐으며 강북문화원 원장직무대행 김준경씨는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있었다”며 “그릇된 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정의의 불꽃 광장에서 불의에 대항하며 목숨을 바친 377인의 영령들에 대한 진혼과 시대정신의 화합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했다.
김미연기자 aim8m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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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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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07:3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