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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폭시에서 열린 버지니아 국제군악제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5/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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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 前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은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참가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 무용으로 한국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송미숙 예푸리무용단 국제무대에서 한국 전통의 멋과 끼를 선보여

송미숙 예푸리무용단은 5월 25일~29일 VIRGINIA ARTS FESTIVAL 주관으로 열리는 VIRGINIA INTERNATIONAL TATTOO에 한국 대표팀으로 선정된 한국육군군악대와 함께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참가해 NORFOLK SCOPE ARENA에서 한국무용 공연(부채춤, 소고춤, 창작작품)을 통해 전통의 멋과 예술의 혼을 선보여 공연 매회마다 극찬을 받았다.199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1회째인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는 세계 3대 군악제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군악대만이 초청을 받는 국제행사이다.

8개국(한국, 벨기에, 미국, 노르웨이, 아일랜드, 뉴질랜드, 캐나다, 이탈리아)의 참가하고 총 27개 팀이 참가해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8회의 본공연과 NATO feet 퍼레이드 행사, 프린지 공연등을 선사하였다.

송미숙 예푸리무용단은 “2018년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 해외 공연단 파견 선정 공모를 통해서 선정되었다.한국 육군 군악대와 함께한 송미숙 예푸리무용단은 (대취타, 모듬북, 태권도, 판굿, 부채춤, 반고무, 창작무용) 8천석 규모의 스코프 아레나(Scope Arena) 돔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예술 공연으로 정·중·동의 극치미와 함께 역동적인 다양한 무용직품으로 공연하였다.
 

이날 공연에서 한미동맹 65주년을 기념해 ‘We Go Together’를 주제로 행진곡풍의 애국가 연주와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리듬의 모듬북 공연, 대한민국의 혼과 용맹한 기상을 표현하는 태권도, 그리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부채춤, 듀엣의 창작무용, 판굿과 어우러진 반고무등을 선보이며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한미동맹을 의미하는 영상 제작과 ‘아리랑 &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국악적으로 새롭게 편곡 ‘Amazing Grace’와 함께 이어지는 아리랑을 유영경의 소리로 대한민국 악·가·무의 전통미를 소리와 춤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한국 교민과 현지인들을 특별 초청한 딘독콘서트로 29일 저녁 7시 노폭시 크라이슬러 홀 (Chrysler Hall)에서 가졌다. 한국 육군악대의 김경호중령의 지위로 실내악 연주와 함께 육군 국악대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작품과 함께 송미숙 예푸리무용단은 전통무용인 우아한 ‘부채춤’과 함께 창작무용인 ‘꽃춤’으로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육군군악대의 모듬북, 태권무, 판소리, 판굿과 실내악 연주등 다양한 레파토리 작품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와 극찬을 받았다.

이번 미국 노폭시에서 열린 버지니아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한 송미숙 예푸리무용단의 구성은 송미숙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전미애, 이경림, 이해원, 최현주, 김신애, 한보라, 최윤실, 김미나, 황문주, 김세희, 주현영, 이연서, 최설희 등이 무용단원으로 참가하였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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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7 [17:4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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