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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보유자·전문가·대학생과 나누는‘토요공방’대담
국립무형유산원, <2018년 토요공방, 전통공예기술 인간문화재 대담> 운영 / 5.26.~11.3. 총 4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5/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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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사랑채(전라북도 전주시)에서 <2018 토요공방-전통공예기술 인간문화재 대담>을 운영한다.

<2018 토요공방 – 전통공예기술 인간문화재 대담>은 무형유산 전통기술을 체득하여 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전통기술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현재 전통기술을 배우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학생들이 만나 현대사회에서 전통공예 기술이 갖는 의미와 가치,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대담 프로그램이다.

<2018 토요공방>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제80호 자수장, 제89호 침선장, 제105호 사기장이 참여한다. 활기차고 열띤 토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별도의 종목별 공방을 조성하고 각 주제에 따라 관련분야 전문가가 대담자로 참여해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먼저 5월 26일에는 목가구에 다는 금속 장신구인 두석의 장인 박문열 보유자가 장인으로서의 삶을 들려주는 ▲ 두석장, 과거와 현대 목가구에 따른 두석을 시작으로 6월 30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기획 특별전과 연계한 행사인 전통 자수의 다양한 장식 세계를 소개하는 ▲ 장식예술Ⅰ, 자수 장인의 장식예술 세계를 진행한다. 하반기인 9월 1일에는 침선장 구혜자 보유자와 문화전문가 서주희와 함께하는 대담 ▲ 장식예술Ⅱ, 침선 장인의 장식예술 세계를, 11월 3일에는 차·도자기·음식 전문가와 전통 사기의 활용방법을 이야기하는 ▲ 차, 도자기, 그리고 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과 전화(☎063-280-15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공예기술의 현대적 실용성과 예술성을 탐색하고 현대로의 발전적 계승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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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5 [21:1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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