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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시즌 5 개최
최영숙, 이춘희, 문재숙, 이옥천 등 매회 국악 명인들이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6/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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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재)종로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종로구 부암동 소재)에서오는 6월 16일(토)부터 7월 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시즌5’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무별감 박춘재는 대한제국 시절 18세의 나이에 궁중 연희를 담당하는 가무별감이라는 직책을 받고 어전 연주의 특전까지 누렸던 인물로 1910년대 우리나라 연예사가 시작될 무렵 가장 크게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당대 최고의 경기명창이자 재담가였던 박춘재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이며, 2011년 제37회 MBC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 장원을 차지한 국악인 정남훈씨가 맡아 진행하며 민속악단, 무용단, 취타대 그리고 안평대군과 고종황제를 연기하는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 스토리 있는 국악 공연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6일 최영숙(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 ▲23일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30일 문재숙(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7월 7일 이옥천(서울시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등 매주 국악 명인들이 출연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차례로 보여준다.

이건왕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는“2014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 5번째로 고품격 문화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면서,“고종황제가 관람했던 고품격 국악공연을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6월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6203-1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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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9:2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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