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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악단과 공연관광콘텐츠로 탄생하는 “2018 퇴계연가: 매향”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7/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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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안동국악단이 오는 8월 3일(금) 저녁 8시, 구름에 리조트 내 천자문마당에서 ‘2018 퇴계연가 - 매향’을 무대에 올른다.


퇴계 이황 선생과 관기 두향의 애절한 사랑을 뮤지컬로 만든 ‘매향’은 이 날의 공연을 초연으로 9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구름에 리조트를 두향의 사랑, 퇴계의 그리움으로 물들입니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깊은 내면연기와 안동국악단 실내악팀의 라이브 연주를 어울러 관객의 호응과 감동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퇴계연가 ‘매향’은 동방의 주자로 불리는 조선시대 대유학자 퇴계를 만나는 공연입니다. 의로운 것은 취하고 이익은 버리는 삶을 살았으며, 사람을 귀히 여겨 서원을 드나드는 대장장이조차도 경대敬待 하며 가르침을 베풀었던 박애주의자 퇴계와 그의 면면을 존경하고 사랑한 두향의 연모가 깃든 무대입니다. 지난 2009년, 단양군수 시절 퇴계와 두향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실경가무극을 고택마당에서 초연한 후 매해 새로움과 감동을 더해 온 퇴계연가. 10년째 이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는 안동국악단(단장·김건우)은 특히 올해, 퇴계연가를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로 배우, 악사들이 혼신을 사르며 공연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음악감독을 맡은 박상수 감독은 뮤지컬 <원이엄마>, 뮤지컬 <필근이온다> 음악극<노란손수건>, 2016넌버벌 퍼포먼스<하이마스크>, 세미오페라<안용복> 등등 지역의 수많은 뮤지컬 등 다양한한 장르의 음악을 음악감독 및 작곡을 맡아왔다. 그와 함께 작곡 및 음악제작을 맡은 국악작곡가 신원영은 <2016 국립현대 무용단 춤의 연대기‘조절하다’>,<2017백남준 아트센터 미술관 음악회> , <2017 오셀로 위험한 환상>, <2017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흥부와 놀부’>의 음악감독을 맡아왔으며, 박상수 감독과 함께 퇴계선생과 두향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그리움을 다양한 악기와 함께 국악 선율로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필근이 온다><강이><형제의 나라><책벌레가 된 멍청이><웅부전><사도세자> 의 조명을 담당해 온 하이라이트의 대표 황진현 조명감독과 뮤지컬<왕의나라><부용지애><정도전><가얏고><원이엄마><이육사><파우스트><김담><퇴계연가><웅부전><징비록> 등의 분장을 맡아온 쉬즈 분장연구소 대표 최미선, 그리고 지역의 많은 음향을 맡아온 아이엠뮤직엔터테인먼트&사운드파크의 김대현 실장을 포함한 지역의 관련 업체 및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그 외에도 지역의 예술인 김건태, 손은빈, 김여량, 허정민, 이인성 등이 함께하는 이번 ‘퇴계연가: 매향’은 지역의 브랜드 콘텐츠로써의 활약이 기대한다.

<안동국악단>과 제작진, 그리고 경북지역의 배우들로 구성된 새로운 작품 ‘퇴계연가: 매향’은 안동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거듭나기 기원 한다고 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국악단이 주관하는 퇴계연가 공연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예매가 7000원·무료배송) 할 수 있으며, 전석 자유석이다.
공연문의: 안동국악단 사무국 054-822-1838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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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4 [18:0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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