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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남인순,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의료원 건립 지원”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기개통 지원”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8/08/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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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정치=김태민]8월 5일 대전 평송펑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세종시당 대의원대회에서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합동연설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스마트 융복합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스마트시티 실증화단지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후보는 또 “19대와 20대 국회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면서 “대전의 핵심현안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후보는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행안부와 과기부 등 정부부처 추가이전 및 국회분원 설치 등 필수적 인프라를 조성하며.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를 조기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혁신과 민생은 기호7번 남인순”이라며 “노동운동을 시작으로 여성·시민사회운동에 30여 년 간 몸담으면서 진보적 변화를 만들어 왔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안 제시능력과 포용적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면서, “당을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최고로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문재인 정부 성공과, ‘2020 총선 승리’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인순 후보는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하려면 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정당민주화를 실현하고, 당원의 민주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당원자치회를 활성화하고, 정치학교를 운영하며, 당원정치협동조합, 시민정책 플랫폼 등을 통해 민주역량을 키우고, 당원의 활동공간을 확대하여, 역동적이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백년정당을 반드시 만들어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남인순 후보는 또 “발로 뛰는 민생, 현장에 강한 남인순이, 실력과 의지로 민생위기를 돌파하겠다”면서 “사회적 대화기구로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32조의3에 규정된 민생연석회의를 운영하여 당 지도부와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조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고 “당의 정책기능을 강화하여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책임있는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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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5 [17:1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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