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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2020 신년음악회’로 구로의 새해를 열다
세계를 누비는 국악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12/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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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 국악=김태민기자]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는 오는 1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진행한다.

 


어둠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한다는 의미가 있는 경자년을 맞이하여 구로구 시민들의 삶이 윤택하며 풍요롭고 행복이 넘치게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기획했다.

 

 본 공연은 섬세한 곡 해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각광받는 신예지휘자 박상우 지휘자와 국악계에서 흔치 않은 대중적 인기를 가진 소리꾼 유태평양의 해설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자리하여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다양한 국악 출연진으로 꾸며진 본 무대는 국악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로 시작하여 빼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입담, 타고난 예능감각을 갖춰 국악계의 싸이라는 별명이 있는 소리꾼 남상일의 “민요연곡”과 “고장난 벽시계”, “장타령”을 감상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국민 소리꾼으로 자리매김한 유태평양의 무대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아름다운 강산”과 “추억으로 가는 당신”, “상주아리랑&애국가”를 만나볼 예정이다.

 

 그 외 작곡가 겸 연주자인 민영치의 설장구협연 “Odyssey-긴 여행”, 생황의 소리로 세계를 아우르는 연주자 김계희의 생황협주곡 “저 하늘 너머에”와 젊은 소리꾼 윤하정과 한기윤의 흥보가 중 “박타령”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전통국악의 깊은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국악의 흥과 신비로움을 선사하며 구로구 시민들과 함께 2020 새해를 맞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2020 신년음악회>에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하였으니 흥겨운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 공연예매 구로문화재단 02-2029-1722
▶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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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9 [22:5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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