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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순 명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9-7호에 강산제 심청가 지정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1/06 [14:03]

 [국악디지털신문 문화재=김태민기자]전남도립국악단은 김향순 명창<사진>이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로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9-7호에 지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판소리 강산제는 서편제의 중심 맥을 형성하는 소리다.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에 거주하던 박유전을 시작으로 정재근, 정응민, 성창순, 김향순으로 계보를 잇고 있다.

 

전남 화순 출생인 김향순 명창은 현 전남도립국악단 단원으로서 수회의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전통 국악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또한 광주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차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음악적인 기량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타고난 소리꾼으로 판소리의 전승 발전을 이끌어갈 보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향순 명창은 “강산제 심청가는 윗대 선생님들이 모두 세상을 뜨셔서 맥이 끊길 위기였는데 이번에 제가 문화재로 지정돼 더욱 감사하고 의미가 크다”며 “강산제 후계 양성에 보다 노력해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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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4:0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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