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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뉴욕 최고 권위의 월드뮤직플랫폼 'globalFEST' 라인업 선정
악단광칠의 신명으로 월드뮤직 시장을 사로잡다!
한윤정기자 기사입력  2020/01/08 [13:49]

[국악디지털신문 국악전문기자 한윤정]뉴욕 최대의 월드뮤직플랫폼, globalFEST(글로벌페스트)에 펼쳐질 ‘악단광칠’의 무대악단광칠이 오는 1월 12일에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뮤직플랫폼 “globalFEST(이하 ‘글로벌페스트’)”의 라인업에 선정되었다.

 


매년 1월 뉴욕에서는 전 세계 45,000명 이상의 공연예술가, 기획자 등이 모이고 1,500개 이상의 세계적인 쇼케이스와 컨퍼런스 등이 펼쳐지는 <JanArtsNYC(January In NYC)>가 열린다. “글로벌페스트”는 그 축제 가운데 월드뮤직 최대의 플랫폼이자 북미에서 가장 중요한 월드뮤직행사로 손꼽힌다. 더불어 이 기간에 진행되는 “APAP Conference(미국공연기획자협회 총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주요 공연예술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축제로 이후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악단광칠은 작년 핀란드에서 열린 ‘2019WOMEX’ 공식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북미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며 세계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관객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로잡은 악단광칠의 신명

▲ [악단광칠] www.adg7.kr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akdangwangchil     © 격주간 아라리


악단광칠은 미지의 영역인 황해도 지역의 옛 민요와 굿 음악을 무대화한다. ‘현대적인 굿판’을 표방하며, 전통을 넘어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홍대 클럽, 네이버 온스테이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등에서 대중들과 ‘미치고 팔짝 뛰는’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행보는 2017년 체코 월드뮤직페스티벌 Colours of Ostrava를 시작으로 2019년 WOMEX 공식 쇼케이스 선정, 2020년 globalFEST 라인업 선정으로 이어졌으며, 세계무대를 사로잡는 한국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악단광칠은 광복 70주년인 2015년에 창단되었으며 황해도 굿 음악과 민요를 원천으로 한다.
황해도 지역의 독특한 음악 어법을 담아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고 전통, 공명, 소통이라는 가치로 연주자 및 관객과 하나가 되기 위한 소망을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2019 WOMEX(World Music Expo) 공식 쇼케이스 선정, 서울뮤직위크 쇼케이스 선정을 비롯하여 체코 월드뮤직페스티벌 'Colours of Ostrava‘, 등 국내외 유수축제, 공연 무대에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한윤정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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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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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3:4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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