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웅수의 꿈, 국악인의 꿈, 함께 가면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국악문화사업진흥법이다.
한윤정기자 기사입력  2020/01/18 [22:02]
광고

[국악디지털신문 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오천년 문화민족의 당당한 문화유산 즉 국악은 우리 민족의 뿌리이며 우리의 민족의 혼 이다. 전통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했던 국악이 시대와 호흡하여 신명으로 흥으로 소통과 배려의 삶을 살았던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기억하고 국악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국악의 정신적 토대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 왔고 앞으로도 지켜 가야 할 전통문화예술이다.

▲ 국악포럼대표 임웅수     ©국악피플

임응수국악포럼대표 역시 그는 “15세 때 우연히 잡았던 꽹과리에 재미를 붙이면서 농악을 전공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공주농업고졸업하고 대학에서는 한국음악을 전공했으면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취득한 이론과 실기를  두루갖춘 국악 전문가 이며 국악인으로 성공회대학 최고경영자 CEO과정가까지 맞친 석학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인간문화재이기도한 임웅수선생은 국악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명예인가 ㆍ멍에인가라는 집필을 통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 조명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  임웅수회장   ©국악피플

임웅수대표는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우리 민족이 지난 오천년 역사의 세월 속에서 당당히 지켜온 얼과 혼을 잊지 않고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준다면 우리의 전통문화는 옛 영광을 틀림없이 되찾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악포럼은 대한민국 국악의 역사적 소명을 지적하고 100만 국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제도속에 정착시키는 정책을 개발하여 국악인의 권리와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며, 국악인의 위상이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한 지혜를 구하는 열린광장이 될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여 전통문화 유산의 상속자인 국악인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모습으로 오천년 문화민족의  긍지를 높이는 전수자의 떳떳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임응수국악포럼 대표는 말을 전했다.

 

임웅수대표는 어느 날 " 이 표를 팔지 못하면 내 피를 팔아야 한다"는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의 절규가 가슴을 파고 들어오는 아품이 오래도록 남아있다고 한다.  전승과 계승을 위해 헌신하는 공연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국악문화산업진흥법이 통과가 되야 한다고 강조 한다.

국악문화산업진흥법이란 국악문화산업진흥법은 백만국악의 염원이다!

 

한류문화의 다양한 콘텐츠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 고유의 소리인 국악은 소외되고 홀대받아 왔다며 '국악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됐고, '공예문화산업진흥법'은 2015년에, '한식진흥법'은 2019년에 각각 제정돼 관련 분야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국가는 의무가 되고 국악인에게는 권리가 됩니다.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이 제정된 이후 13개 예술범주 중 국악을 비롯해 무용과 연극, 사진 등 분야를 제외하고 문화산업 대두에 따른 진흥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국악문화산업을 지원 육성하는 법안은 17대 국회 부터 총 3차례 발의됐지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폐기돼 국악계의 원성이 자자했다.

▲임웅수 국악포럼대표     ©국악피플

임웅수국악포럼대표는 우리 헌법 제9조에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유엔에서도 “각국의 전통문화는 보호,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 100만 국악인은 이러한 입법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격려 후원하고 촉구하기 위하여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 국민 중에 한 사람으로써 반드시 입법제정을 통해 국악인의 염원과 숙원이 정책적으로 제도화되어 전통문화창달에 헌신하는 100만 국악인에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임웅수국악포럼대표는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제정이 될 때까지 국악포럼 회원들과 그 외 단체와 투쟁을 해서라도 우리 주권을 찾아야 하며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국악계의 목소리를 국가와 사회는 받아들여 100만 국악인들의 염원을 풀어줘야 한다.

한윤정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격 주간 아라리
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
 
광고
기사입력: 2020/01/18 [22:0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