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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판소리보존회 제6대 정정미이사장 취임식 거행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2/02 [01:16]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지난 1일 대구 남구 팔레스호텔에서 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 제6대 정정미이사장 취임식이 거행 되었다.

▲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제6대 정정미이사장     © 격주간 아라리

 

영남판소리보존회는 대한제국 이후 쇠퇴해온 지역 판소리인 동편제 계보를 경북 구미 선산이 고향이신 故박녹주 선생이 故만정 김소희 선생에게 흥보가를 전수하였고 故만정 김소희 선생은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를  故이명희 명창에게 전수하였으며 故만정 김소희 선생으로부터 영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수받은 故이명희 명창은 故박녹주선생의 흥보가로 영남지역에서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가 1992년9월8일에 지정되었다.

 

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는 20주년을 맞이 하는 전통이 있는 단체이다.

 

이번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정미씨는 취임사에서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사단법인 영남판소리 보존회는 故정춘덕선생 그리고 故이명희선생 두 분이 청춘을 받혀 만들 전통예술적 정신과 혼이 깃든 단체이다.

 

1. 지역 예술가 자립기반 마련의 허브역할 故모정 이명희 명창 장학사업 아트센터 개관 사업 추진.
2. 옛 경상감영의 역사와 사연을 담은 영남소리제전 지역 대표축제로 브랜딩 사업으로 성장 시킬 것이며 영남판소리 소년소녀 판소리단 교육프로 그램으로 지역 교육청과 연계 교육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3. 함께 더불어 우리의 소리를 함께 부를 수 있는 국악판소리 동요를 만들 예정이다.
4. 지역 소리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남창극단 창립을 할 예정이다.

이 4가지 사업을 이루기 우해 여러이 함께 가기를 원 한다고 말을 전했다.


누가 누가 잘 하나가 아니라 누가 누가 소외 되어 있는가를 찾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 나가는 것이 스승의 업적 한 줄 한 줄 적어 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후배 양성과 그 동안 부족한 공부를  함께 하고 자 합니다.

 

앞으로 저는 절대로 혼자 걷거나 뛰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한 발 한 발 나가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라는 말처럼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영남판소리보존회를 이끌어 갈 것 이며 손에 손을 잡고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빛내 주시러 오신 선후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내일을 위해 함께 걷는 정정미가 되겠습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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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2 [01:1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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