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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기지시줄다리기’장기천 보유자 별세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2/03 [15:00]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 장기천(1935년생) 보유자가 지병으로 2월 2일(일) 저녁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5. 10. 19.
  □ 빈    소: 충남 당진시 반촌로 5-15 당진종합병원 장례식장 2호실
               (☎ 041-358-4414)
  □ 발    인: 2020. 2. 4.(화),  오전 11시
  □ 주요경력
    - 1969      기지시줄다리기 행사 제작부장 역임
    - 1987      기지시줄다리기 이수자 인정
    - 2001      기지시줄다리기 보유자 인정
  □ 유    족: 황치자(부인), 장형식(상주), 장형준(아들), 장형미(딸), 장형옥(딸)


※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1982. 6. 1. 지정)

기지시줄다리기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전승되는 줄다리기로  농경의식의 하나인 일종의 놀이로 길쌈이라고도 하며, 격년 음력 3월 초에 재앙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를 지낸 다음 행해졌다.

 

줄다리기를 통한 농촌사회의 협동의식과 민족생활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 국가는 그 가치를 인정하여 기지시줄다리기를 1982년 6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고(故) 장기천 보유자는 어린 시절부터 선친을 따라 줄다리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왔고, 특히, 선친과 동네 어른들로부터 줄 제작 방법을 배워 제작 전 과정에 두루 정통해 있으며, 줄틀 제작 기능도 보유하여 왔다.

 

또한, 기지시줄다리기 발전을 위해 1969년에는 행사 제작 부장을 역임하였으며 1987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어 전승활동에 매진하였고, 그러한 우수한 기능과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에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기지시줄다리기의 전통 계승과 보급에 평생을 헌신하였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1982. 6. 1. 지정)

기지시줄다리기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전승되는 줄다리기로  농경의식의 하나인 일종의 놀이로 길쌈이라고도 하며, 격년 음력 3월 초에 재앙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를 지낸 다음 행해졌다.

 

줄다리기를 통한 농촌사회의 협동의식과 민족생활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 국가는 그 가치를 인정하여 기지시줄다리기를 1982년 6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고(故) 장기천 보유자는 어린 시절부터 선친을 따라 줄다리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왔고, 특히, 선친과 동네 어른들로부터 줄 제작 방법을 배워 제작 전 과정에 두루 정통해 있으며, 줄틀 제작 기능도 보유하여 왔다.

 

또한, 기지시줄다리기 발전을 위해 1969년에는 행사 제작 부장을 역임하였으며 1987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어 전승활동에 매진하였고, 그러한 우수한 기능과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에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기지시줄다리기의 전통 계승과 보급에 평생을 헌신하였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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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5:0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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