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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모아 두레정신으로 실천한 사)한국국악협회 임웅수이사장
한윤정기자 기사입력  2020/03/22 [09:40]

[국악디지털신문 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십시일반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옛날에 보릿고개도 이렇게 어렵지 않았어 보릿고개 때 구하기 힘든 밥보다 이번 마스크는 더 구하기가 어렵더라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 신천지로 인해 퍼졌던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어르신들 시민들 국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십시일반, 우리전통에는 두레라는 것이 있었는데 나름의 정신을 나눠어 보자라는 취지에서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했죠.
 



악조건송에서 전체 600여장 왔는데 상당히 국악인들이 나름의 실천을 했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국악협회 김신효 지회장과 경상북도 주영희 지회장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400여장 1차로 보냈고 60대 이상 고령국악인들 위주로 한두 사람이 집집마다 돌면서 두 장씩 나눠줬어요.

 

 7가지 실천상황 중에 “복지사업에 발 벗고 나선다” 라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어요.
복지에서 우선 해야 할 것과  국가에서 하는 예술인 복지재단에 우리 국악인들을 등록해 드리려고 하고 창작지원금 연간 300만원씩 12000명 지원받을 수 있게 국악인들이 받을 수 있게 할 거고 전세자금대출이라고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등등 건강보험까지 해주는 제도까지 있어서 복지재단에 국악인들이 협회에서 주장을 하고 홍보해서 개인적으로 등록하여 그런 혜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할 일입니다.
 
현재 한국국악협회가 마땅히 갈만한 장소가 없어서 종로에서 있을 예정. 종로에 있는 돈화문이라든지 남산국악당 같은 재산권은 국가지만 사용권은 사)한국국악협회에서 하는 것으로 국악계의 백년대계를 열어가야죠.

 

13개분과 17개 지회 169개 지부에서 골고루 참여하여 실제 국악협회의 발전을 위해 선거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분을 모셨어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한국국악협회가 대화합을 이루어서 지난 60년이 전반전이었다면 앞으로 60년은 후반전으로 후반전을 준비하는 첫 주자들로서 국악을 역사의 예술로 당당한 국악인으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함께 이룰 수 있는 분들로 구성되었다.

 

나이는 40,50,60대로 구성했고 몇 자리가 있는데 이것은 종로구의원이나 서울시 의원, 국회의원을 영입해서 국악발전을 함께 협력하도록 하겠다. 특히 국악대학을 막 졸업한 청년들 2-3분정도 모셔서 청장년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음.

 

원로분과를 하나 만들어서 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생을 가져왔던 기능과 문화정신을 올바로 후배들에게 전승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일년의 한두번씩 원로의 무대를 만들어서 그분들의 무대를 만들겠다 국악협회에 가입했던 분들을 원칙으로 하되 가입하지 않으셨더라도 국악에 오래하셨으면 함께해야죠. 모두를 아우르는 그런겁니다. 우선 국악협회에 가입하셨던 분들 위주로 해외공연을 갈 때 원로분들을 한두분 모시고 가서 자문 역할도 하고 그 분들이 홀대당하지 않도록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

▲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임웅수 국악디지털신문 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     © 국악예술신문

 

국악로 예술제를 하면 학원생들을 세웠잖아요! 국악협회에서 전문국악단을 꾸릴 생각은 있는지?


앞으로 국악협회 행사는 명인부약50대이상, 전문인부(전공생 20-40), 동호인부로 구분하여 무대로 모실예정입니다. 특히 동호인부를 많이 참석하여 명인부들의 무대가 돋보일 수 있도록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하겠다.

 

무분별한 국악자격증을 생각해보셨나요?

 

국악이 대중시장에서 이길 수 없잖아요. 국가는 문화재제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합의한 거에요.


문화재, 예능보유자를 만들고 보유단체를 지정하고 전수조교, 이수자 이런분들이 전문 국악인이라고 하는 전문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고 또 하나는 각 대학교나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에서 일정한 이수를 하면 자격증을 주는 제도가 있는데 이런것들은 정부와 상의해서 하나로 획일적으로 하나 만들어 적극 권장할 생각이에요.
 
누가 봐도 인정할 수 있는 공공성이 있는 자격증으로 만들거에요.

개인적으로 주는 자격증을 못주게는 할 수 없지만 이런 국가 차원에 주는 자격증이 있으면 자동 소멸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악협회가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국악협회가 더 좋은 방안이 없는지 그런 자격증이 사회적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명신상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임웅수     © 국악예술신문

 

특별히 젊은 국악인들에게 홍보할 계획은 아직 없고 이제껏 국악협회는 경연대회 위주로 국악제 사업을 했는데 앞으로 국악이 발전하려면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밝어 져야한다. 경연대회로 국악인의 등용문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것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 그런 정책을 올바르게 세울 것이고 행사는 명인부, 전문인부, 동호인부 각각의 무대를 만들어주고 끝내는 함께 한 덩어리가 되주는 그런 무대를 통해 소외되는 자들끼리만 퉁치는 그런것은 만들지 않겠다.


개인적으로 홍보를 다 돌리지는 못해도 모든 매체를 총동원해서 달라지는 사)한국국악협회를 보게 되실 겁니다.

청년분과는 별도로 만들어도 좋지만 한 두달 후에 사)한국국악협회의 입장을 국악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서 모든 국악인들이 협회로 가입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한번 마련 해야 되지 않을까 국악협회는 젊어진다고 좋아진다는 것이 아니고 전문인들이 협회 가입을 하여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공부를 해서 배웠던 대학을 안 나와서도 오랫동안 수학했던 그런 분들이 국악협회에 가입동시에  국악의 권리를 찾는 그런 정책을 해야죠. 몇 명이 아닌 그들만이 아닌 그런 단어는 사라져야 해요.

 

당신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악인이다 국악은 하루아침에 예술적 기량을 갖출 수 없는 긴 시간 반복적으로 만들어내는 우리조상들의 삶 그리고 살아온 흔적을 재현하는 국악은 역사예술인이다.   

                                                  -  이사장 임웅수 -

 

모든 행정 입법을 다 할 수 없지만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하여 국가행사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게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사)한국국악협회에서 건의하고 국악문화산업진흥법을 만들자고 하는 것은 무상급식을 하더라도 법이 있는데 국악인들에게 법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국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의논하여 만들어 나가겠다.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데도 우리문화의 정체성이 상실되어 있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그런 것은 협회에서 만들어 가야겠다.

 

임웅수 혼자가 아니고 모든 국악인이 다시 자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중구난방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하나의 발전의 목적 사업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국악협회가 할 일이죠.

한윤정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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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전문기자 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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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09:4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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