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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연희한국무용가 명무 반열에 오르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5/24 [22:29]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 24일 제6회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에 유연희씨가 강선영류 태평무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 2020통일기원 제6회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시상식대통령상 수상 유연희     © 국악예술신문

 

이 대회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그리고 국가 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만들어 진행 하고 있다.

 

유연희한국무용가는  충남 홍성에서 2남1녀 중 막내고 태어나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귀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성장하였다.

▲ 강선영류 태평무 유연희한국무용가     © 국악예술신문



6.7살 때 유치원을 다니며 처음으로 무용을 접하게 되었고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에 어렸쓸 때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 했고,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부터 춤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초등 4학년 처음 무용학원을 다녔고, 경연대회에 나가 입상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 후 인문계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주말에는 대전으로 학원을 다니며 무용을 배웠고 고등학교 3학년 서울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기도 하였고 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지식한 성격과 바른 생활이 였던 유연희씨는  대학에 진학해서도 춤과 학업에 게을리 하지 않으며 학회장을 하며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단짝이었던 같은 과 선배에게 청주 무용학원 강사 자리를 우연히 소개받아 아이들을 가르치던 중 학원 원장님 권유로 청주시립무용단 시험을 준비하여, 1995년 8월 청주시립무용단 비상임으로 위촉받아 활동하다가 1997년 1월 상임시험에 응시해 합격하여 상임단원으로 임명받았다고 한다.  수 많은 정기, 수시, 해외공연을 하면서 숨이 넘어갈 듯 달려가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무대 위에서의 짜릿함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전부였고, 누군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기적 같은 행복을 느끼며 또 다른 도전을 하였다고 한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유연희씨는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라인댄스의 자격증들을 수료하고 대학 강의를 할 만큼, 모든 춤에 대한 열정이 높았다.

 

그렇게 무용단 생활을 하면서 긴 시간이 지나고 있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나라 전통춤에 깊게 빠지게 되었고, 전통춤을 연구하고 배우며 2013. 2014년 유연희의 전통춤 한판 춤추라(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개인발표회를 청주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2회 선보이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뒤로 한 체 2013년 부터 각 지역의 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2013년 제 13회 인천 전국국악대회 무용부분 명인부 최우수상수상, 2013 년 제 25회 목포국악대제전 무용부분 장려상수상, 2014년 제5회 담양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는 영애를 안았다.

 

무엇인가 성취하려는 꿈이 컸고, 단기적인 결과보다는 무엇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수많은 상처의 경험들과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2014 년 독일에서 개최하는 KOREA LIVE 공연에 초청받기도 하였고, 여기저기에서 공연섭외가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고 한다.

 

유연희씨는  춤과의 인연을 떨 수가 없기에 약 20년을 몸 담았던 울타리를 떠나 새로운 한국무용의 춤꾼으로 전통춤을 연구하고 거급나기 위해 2014년 12월 사직을 하였다고 한다.

 

사직 후 유연희 무용단을 만들어 2015년 태국한국문화원 주최 공연에 초청받아 자연의 속삭임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는 한 편 태국한국 대사관주최 참전용사자녀 장학금전달식 행사에 초청받아 통춤을 선보이며 찬사와 표창을 받는 영광까지 주워졌다고 한다 뿐 만 아니라 전국에 많은 공연들을 참가해 우리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며 글로벌시대 발 맞추어 새로운 도약의 꿈을 펼치기 위해 오늘도 연습실에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성시지정 향토문화재 제4호인 안성경서남도 잡가 무용부문에서 전수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권번춤과 민속 춤 연구에 매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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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4 [22:2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나나나 20/05/27 [16:53] 수정 삭제  
  기자님 이대회는 대통령상이 아닌데요?? 정확한 명칭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에서 나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입니다 주최측에서 처음부터 허위 홍보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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