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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와 조선왕실의 혼례 문화’
문화가 있는 날,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 개최
전미선기자 기사입력  2020/06/20 [12:10]

[국악디지털신문 한국음악전문기자 전미선]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4일(수) 이야기손님으로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출연해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를 주제로 선조들의 투철한 기록정신과 품격 있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병주 교수는 1부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주제로 병인양요 당시 ‘외규장각 의궤’가 프랑스로 약탈된 후 2011년 반환받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2부에서는 ‘조선왕실 혼례 문화, 가례(嘉禮)’를 주제로 의궤의 용례 및 왕실 혼례 기록인 ‘가례도감의궤’에 따라 조선왕실의 혼례 과정을 설명한다.

 

우리음악 즐기기에는 ‘전북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해 ‘소과도-행운의 열매’, ‘Happiness’,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신몽금포타령, ‘죽력고 향(香)’ 등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전북가야금연주단은 전북 최초의 가야금 전문연주단으로 2002년 창단해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곡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선착순 100명)로 진행하며, 예약은 전화(063-620-2324)나 ‘국립민속국악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가능하다.

 

특히 국립민속국악원장은 ‘공연 전 감염예방교육과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한 공연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미선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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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전문기자 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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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0 [12:1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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