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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법사위를 통합당에게 양보하라”
국민은 여야의 지혜로운 협치를 원한다
정치부장 김갑식 기사입력  2020/06/25 [12:33]

 

 

 

 

[국악디지털신문 = 정치부장 김갑식] 주호영 통합당 대표가 국회로 돌아왔다.

열흘간의 출가는 한국정치의 비정함과 우매함과 불투명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돌발적 행위였다.

 

주호영 대표는 재신임을 받았지만 앞으로의 행로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한 정치원로는 기자에게 다윗과 골리앗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근데 누가 이겼어?"

 

그는 짓무른 눈을 천천히 뜨며 힘겹게 덧붙였다.

지금은 여도 야도 국민이 싫어할게야. 이럴 때는 여당이 안고 가야돼

 

통합당이 이뻐서가 아니다.

민주당이 미워서가 아니다.

 

민주당은 오늘이라도 법사위를 통합당에게 양보하라.

정치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국민의 가슴이다.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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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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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12:3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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