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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으로 풀어가는 지역의 토속민요 석곡. 하얀 찔레꽃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6/27 [20:47]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포항향토무형유산원과 예심국악소리가 포항의 소리와 포항의 이야기로 해학적이고 감동이 있는 마당극을 기획하여 공연을 올린다.


2020년 7월 11일 늦은 7시 30분 포항 철길숲 오크정원에서 펼쳐지는 마당극은 포항의 예술단체로는 처음으로 포항의 소리와 포항의 이야기로 마당극공연을 연출하게 되어 지역예술인의 다양한 활동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 장임순대표     © 선임기자김태민


장임순 대표는 올 해 3번째로 석곡 이규준 선생의 스토리로 공연을 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연출을 하였다고 한다.


현 시대 할머니들의 모습과 시각에서 석곡 이규준 선생의 의학사상을 조명하고 핵가족화 되어 있는 시대의 노인문제에 대해서도 해학적이고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전통음악인 국악을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함께 출현을 하면서 마당극 사상 3대가 함께 출현하는 최초의 작품이 될 것이라며 장임순 대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부산 자갈치 정승천연출가의 자문을 얻어 연출을 하면서 마당극에 대한 감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며 웃는 모습에서 장임순 대표의 겸손한 성품을 엿볼 수 있었다.


포항향토무형유산원과 예심국악소리 장임순 대표는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 지역의 이야기가 소재가 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소재라 말하고 있다.



이번 마당극 공연은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항향토불교승가연합회, 김지립류 전통춤 보존회, 사단법인 한국춤역사위원회, 안성시무형문화재 제4호 안성경서남 잡가보존회, TBLenglneerlng 의 후원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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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7 [20:4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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