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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차기 대선 선호도 3위
이낙연 30.8% 이재명 15.6%에 이어 10.1%, 야권에서는 1위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6/30 [23:22]

[국악디지털신문=선임기자김태민]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처음 포함시킨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3위를 기록했다.

 

오마이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37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1.9% 포인트, 조사한 결과  지지율이 10.1%로 나타난 것.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30.8%1, 이재명 경기지사가 15.6%2위를 차지했다. 야권에서는 윤 총장이 1위였다.

 

 

▲ 윤석열검찰총장     © 선임기자김태민


윤 총장처럼 처음 포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부겸 전 의원은 각각
1.7%,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였다.

 

이낙연 의원은 지난달보다 3.5% 포인트 하락했고 이재명 지사는 1.4% 포인트 상승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 5.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4.8%, 오세훈 전 서울시장 4.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9%였다.

 

뒤를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 2.7%, 심상정 정의당 대표 2.5%, 박원순 서울시장 2.4%, 유승민 의원 2.3% 순이었다.

 

윤석열 총장이 처음 야권 1위로 올라선 것은 415총선 패배 이후 뚜렷하게 떠오르는 대선주자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요즘 추미애 법무장관과 충돌하면서 보수층의 결집을 불러왔 을 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어쨌든 이낙연·이재명과 함께 3강 구도가 형성됐다는 것은 앞으로 대선판도가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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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23:2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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