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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 대표 불출마 천명
이낙연 의원 7일, 김부겸 전 의원 9일 출마 선언 예정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7/03 [15:23]

 

[국악디지털신문=선임기자 김태민] 차기 대권을 겨냥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홍영표 의원이 3일 당 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를 뽑는 8월 전당대회가 중요한데, 나는 백의종군하는 것이 낫겠다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당권에 도전하는 주자들 중에는 차기 대선까지 신경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코로나19 경제위기, 남북문제 등 어려운 상황을 감안할 때 지금은 무엇보다 당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의 불출마로 민주당 대표 선거는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 우원식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이낙연 의원은 7, 김부겸 전 의원은 9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인데, 이 의원은 "거대 여당답게 국민을 안심시키는 책임있는 정당이 목표라고 했고 김 전 의원은 "2년 임기를 다 채우는 책임지는 당 대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각 후보 지지자들은 물밑에서 치열하게 표밭 갈기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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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5:2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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