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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국악 분야의 최고위층
‘코로나 19‘ 극복 위해 맞춤정책 펼친다
정치부장 김갑식 기사입력  2020/07/27 [18:30]

 

[국악디지털신문=정치부장 김갑식] 국악·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융합 매거진 국악예술신문은 최근 28호에 국내 언론사로는 전무후무하게 문화와 예술, 국악 전 분야에 걸쳐 정책 수립과 집행을 맡고 있는 최고위층을 동시에 직접 인터뷰하여, 독자들에게 '코로나 19' 시대의 시급한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 바가 있다.

 

이미 팬데믹 상황까지 간 코로나 19’는 다시 제2차 감염 공격으로 전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나라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절제된 생활 방역을 통해 그동안 닫혀 있던 일상의 문을 조금씩 넓히기 시작했다.

 

특히 엄격한 제한 속에서마나 공공 문화 인프라를 개방하고 프로야구 등 대중 문화 장르에서 직접 참여토록 하는 등 사회 전반에 적극적인 생활 문화 의지가 확산되고 있다.

 

28호에서 도종환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실태와 함께 지원 대책이 제때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문화정책을 준비하고, 시대 흐름에 맞게 관련 법안들을 정비하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고무적인 설명도 해주었다.

 

관료가 아닌 언론인 출신으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코로나 19로 직접적 대면식 전승 활동이 제한된 전통예술계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잘 안다며 비접촉 대면방식, 무형유산 관련 디지털 콘텐츠 개발·보급에 치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인에 대한 생계곤란을 막고자 지자체들에게 전수교육경비, 전승활동지원금 등 직접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장년 예술인들에 대한 정책 확대와 참여 기회 늘리기 등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VR 등 혁신성장 기반의 문화 데이터 구축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본원과 지방 3개 국악원의 특색을 드러내는 37종의 VR 콘텐츠 제작으로 국악인은 물론 국민의 열띤 관심을 끌었다.

 

역시 고민하는 부분은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국악인들에 대한 지원 문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희망 ON'(개인), ’Gugakin'(단체) 사업을 추진중이다.

 

개인에게는 공연 기회 제공을 통한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고품질의 콘텐츠 제공과 홍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단체는 모두 30개를 선정 지원하고 있는데 공연 사례비를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지속적인 공연 활동에 필요한 고품질의 공연 영상 콘텐츠와 프로필 사진 등을 무상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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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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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7 [18:3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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