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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8월 24일 온라인 개막
온라인 아트마켓, 50여 개 온∙오프라인 공연 선보인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8/18 [21:26]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오는 8월 24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자동차그룹, 제주MBC가 후원한다.

 

 한문연은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 축소된 축제의 위기상황 속에서 문화예술 교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공식행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공식참가작은 22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아트마켓 부스전시 및 쇼케이스, 공식참가작, 문화예술시상식 4개의 세부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두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유통 활성화를 위한 부스전시는 27일까지 열린다. 150여 개의 예술단체와 130여 개 문예회관이 참가하며, 비대면 환경에서 실제 소통과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1:1 상담을 위한 이메일 발송 섹션이 운영된다. 쇼케이스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5개 장르로 구성된 20개 단체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문예회관 관계자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작품은 한문연이 주관하는 내년도‘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사전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people.com

 

 22~29일 진행되는 공식참가작은 34개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안두현이 지휘하는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갈라 콘서트 등 4개의 중·대규모 작품이 제주아트센터 등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에서 일부 대면으로 진행된다. 공식참가작 소규모 공모에 선정된 30개 단체의 공연은 표선 해비치 해변 야외무대와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대구 신천 대봉교 및 도청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현장에서는 열감지기 설치 및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관람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철저히 시행된다.

 

27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문화예술시상식이 열린다. 전국 문예회관 종사자 및 국내 예술단체, 공연기획사,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상, 문화예술단체상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전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참가작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실내 공연은 해당 공연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jhaf.or.kr)와 한문연 홈페이지(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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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8 [21:2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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