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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명인들의 모임 '예인들의 동행', 방송출연료 전액을 젊은국악팀에 활동장려금으로 수여해 화제
'아라연' '연노리' '도담' 등 3개 팀 선정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09/28 [23:43]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신영희국악연구소'에 판소리 인간문화재 신영희 명창과 젊은 국악을 대표하는 3개 팀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왼쪽부터 허영훈(아라연), 박수현(도담), 조형주(연노리), 신영희 명창, 김대윤(연노리)(사진=신영희국악연구소)     © 국악예술신문

 

이 날은 국악계 명창들과 명인들의 모임인 ‘예인들의 동행’(회장 신영희, 회원 김수연, 김청만, 안숙선, 유영애, 진유림, 채향순, 이호연, 강정숙, 원장현, 신규식, 김영길, 왕기철, 왕기석)이 지난 12일 방송된 KBS국악한마당 출연료 전액을 전통음악을 토대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젊은 후학들에게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장려금으로 수여하는 자리였다. 

이번에 선정된 3개 팀은 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모범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아라연', '연노리', '도담'으로, 팀당 300만원이 전달됐다.

 

아라연을 14년째 이끌고있는 허영훈 대표는 이번 수여에 대해 "정말 감격스럽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명인들께서 직접 수여하는 활동장려금이라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주팀을 이끌겠다"는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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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23:4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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