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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학회 제 7 대 회장 김제영 연임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0/11/12 [22:22]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백석대학교 김제영 교수는 6대 (2018~2019)에 이어 7대 (2020~2021)회장으로 연임되어 최근 코로나 상황에도 쉬지 않고 활동을 계속해 왔다. 모든 공연이나 학술대회 등 활동 재약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활동해온 연구 단체에 대하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 무용인 단합을 강조 하였다.

 

▲ 백석대학교 김제영 교수     © 선임기자김태민


무용인 단합은 미래 발전에 엄청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현재 학교정책이 취업률 기준으로 공연예술 전공학과들을 심리적 압박을 주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최근 전국 무용학과 폐과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무용인 사회안정을 위해 연구와 활동은 계속되어야 하고 단합은 공연계와 학계 그리고 우리 제자들의 미래를 보장한다고 주장하였다.
 
  무용은 우리 삶속에 꽃과 같이 아름답고 사람들의 마음에 향기를 불어 넣어주는 최고의 무대예술임이 분명함에 불구하고, 사라져 가는 무용과의 문제는 무용인 모두의 책임이라 앞으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공연, 학술대회, 진로, 취업등 많은 연구사업에 추진할 것을 다짐 하였다.

 

  한국무용학회의 차별성은 종합무용학회로 다양한 전공의 결합체이며 또한 타 학문과의 MOU체결로 학문적 교류 및 공연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연으로는 한국무용교수총연합회와 결합하여 이론과 실제를 겸하는 학회를 운영하고 있는게 특성이라 하였다.

 

 

  논문은 학회, 작품은 연합회로 두 가지를 병행하여 젊은 무용학도들의 연구 기회를 마련 하는게 본 학회만이 갖는 자랑이라 하였다. 2021년도 에는 2020년도에 코로나로 인해 학술연구대회를 다소 줄였던 부분을 확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2020년에 기획한 “ 잃어버린 춤을 찾아..”기획을 고정행사로 완성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국무용학회 김제영 회장의 2021년 향후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바이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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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22:2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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