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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의 금자탑을 세우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2/13 [15:31]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기쁨의 염원을 담아 동국예술기획과 한국명인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명인원과 하늘땅풍물놀이예술단이 주관하는 보름맞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2월 25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해설과 춤과 음악으로 변주되는 가장 한국적인 춤 사위 제104회‘한국의 명인명무전’이 광주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가면서 전통춤과 소리가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내재화시킨 ‘한국의 명인명무전’ 은 우리 민족의 한(恨)과 설움을 영상과 춤으로서, 승화시켜 전통의 곰삭은 맛과 향기와 멋이 펼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의 기록

 

그동안 “한국의 명인명무전” 제104회를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 명무 故 김천흥 선생을 비롯하여 한 시대의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 故 박동진 선생, 호남검무 명무 故 한진옥 선생, 명무 故 김계화 선생, 일인창무극 故 공옥진 선생, 명무 故 이매방 선생,  배뱅이굿 故 이은관 선생, 여창가곡 故 김월하 선생, 가야금병창 故 박귀희 선생 등 전통 예술분야의 명인들이 무대 위에서 명멸했습니다.


이 외에도 3,100여 명의 전통예술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며 150여 개의 전통춤과 소리가 깊은 인간의 정서를 녹여낸 춤사위와 소리의 향연을 선사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중․소․대도시를 비롯해 해외(일본, 중국, 몽골, 미국, 하와이)무대 등 80여 곳에서 공연된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31여 년의 세월 동안 알려왔습니다.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예술인들만 연(連) 3,100여 명에 달하며 공연장만 해도 국내외 70여 개 극장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개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의 원형보존과 계승으로 말할 수 있는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이번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의 공연이 가지는 의미가 특별합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기 드문 보석과 같은 춤 사위 강선영류태평무 한민정 이수자, 호남검무 김자연 사단법인 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 이사장, 수건입춤 허순선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한량춤 이윤제 ,이명순 한성백제 국악대회 종합대상 수상, 동초수건춤 최해리가 아라리 전통문화원 원장, 밤길 박야림 살풀이춤 이수자, 진도북춤 최미령 하늘땅풍물놀이 예술단 단장, 판굿선반 이민영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승무 김청우 국립국악원 무용단 부수석, 이매방류살풀이춤 정유경 사단법인 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 이사 등, 원로와 중견무용가 40여 명이 출연하며,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명예 예술경영학 박사의 총예술감독의 해설과 한국명인원 정지희 원장의 구성기획으로 진행되는 아름다운 미학의 명품공연으로 광주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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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3 [15:3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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