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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기획대표 박동국,전무후무(全無後無)한 명인명무전 기록의 지평을 열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2/13 [15:43]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동국예술기획과 한국명인원이 공동 주최 주관한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1990년 11월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첫 무대를 연 뒤 횟수로는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연(連)으로는 31여 년의 시간이 지나왔습니다.

▲ 동국예술기획 대표 명예 예술경영학 박사 문화예술 관리학 박사 전)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 국악예술세계



특히 박동국 대표는 2002년 월드컵 축하공연 (일본 동경 오페라하우스 소프라노 조수미 출연),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연출기획과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가수 이선희, 해바라기, 소프라노 박미혜 교수, 테너 임웅균 교수,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장일남 교수 등 출연), 일본 오사카 민단 50주년(가수 윤수일, 주현미 출연), 광주 MBC 방송 창사 30주년, KBC광주방송 창사 개국 판소리 다섯마당 기획연출,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를 연출한 김종학 PD, 극본 송지나 작가와 함께 SBS 사극 서동요 음악 연출 등을 기획해왔습니다,

 

특히 1999년 12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국 최초로 광주전남 남도 전통예술인추모제로, 국창 송홍록· 박유전· 임방울· 김창조 등 국내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과 더불어 씻김굿과 판소리, 구례향제줄풍류, 창작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한국무용, 인문학 콘서트 시와 노래가 춤을 만나 향기를 배접하다, 등을 연출기획 했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국악인 개인별로 추모제 행사를 했지만, 국악계 사상 처음 대규모의 합동 추모제가 열린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20세기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남도출신 국악인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성을 느껴 오랜 시간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국내 그 어떤 기획사에서도 생각지 못한 전통예술의 맥을 찾는 홀로 아리랑으로 1990년 이후 지금까지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에서 전혀 지원받지 않으며, 제103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과 제50회 “한국의 소리와 몸짓” 공연을 했으며 민간 기획사로서는 全無後無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2014년 3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리더십 수상과 2015년 9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과 2017년 12월 8일 문화유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하였으며, 2018년 5월 1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과 2019년 4월 13일 문화유산 공로로 문화재청장 표창장을 받음으로써 큰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 에서 전통과 풍류를 찾기 위해...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우리의 것을 소중히 하는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 총예술감독의 해설과 한국명인원 정지희 원장의 구성기획을 통해서 1990년 이래로 지금까지 그 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것을 지키고,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일이 헛되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정지희     © 국악예술세계

 

보름맞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은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하여 멋과 낭만과 감성이 흐르는 보름맞이 전날 밤 빛고을시민문화관을 찾는 광주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 입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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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3 [15:4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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