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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2022년 하반기 공사 첫 삽
2024년 개관 예정, 임오경 의원 "관람객에게 소방의 중요성 각인시키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 될 듯"
편집실 기사입력  2021/02/18 [12:12]

[국악디지털신문=편집실]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이 2022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개관 예정이다.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216일 오후 국회에서 소방청 국립소방박물관추진단장 등 담당자와 면담을 갖고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진행 상황 및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 2월 16일 오후 국회에서 소방청 국립소방박물관추진단장 등 담당자와 면담을 갖고 자료를 검토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왼쪽).     © 선임기자 김태민


국립소방박물관은
2018년 건립기획 연구용역을 통해 최적합 부지로 광명시가 선정된 후, 2019년 광명시와 소방청의 업무협약 체결을 거쳐 20206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이어 2021년도 국가 예산에 처음으로 설계비 및 연구비 548백만 원이 반영되며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올해 전시·연출 세부운영계획 등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설계 공모,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2022년 하반기부터 건축공사를 진행 2024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국립소방박물관은 광명시 광명동 산 127번지 일대에 야외전시장을 포함한 연면적 5규모이며, 5천여 점이 넘는 소방유물 전시·관람 공간, 안전체험시설 등 소방안전 역사 및 소방안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총사업 예산이 총사업비 382억 원 외 유물구입비와 지방비 등을 포함 435억 원에 달한다.

 

임오경 의원은 국립소방박물관이 건립되면 전국 각지에서 광명시로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소방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등 교육 효과도 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도시 이미지를 높여주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올해 처음 확보된 국비가 연차별로 잘 확보돼 개관까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국악과 나라를 살리는 국악디지털신문 편집실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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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2:1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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