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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한국기술사회, MOU 체결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2/18 [18:14]

[·타지키스탄타임즈=김태민기자]한국기술사회(회장 주승호)와 주한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회장 홍자윤)가 지난 2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 한국기술사회(회장 주승호)와 주한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회장 홍자윤)가 2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업무협약체결     © 국악예술세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자의 상호 교환과 산업 특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강의, 세미나, 교육을 통해 전문 엔지니어 훈련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한국기술사회는 타지키스탄에서의 에너지 분야(수력, 화력, 태양광, 풍력 등), 인프라 구조 분야(고속도로, 철도, 공항, ICT에 의한 스마트 시티 등) 및 환경 분야(하수 처리, 대기 오염 처리 등) 개발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외에도 스마트팜 조성, 섬유 공장 원단 생산 사업, 농산물 및 과일 가공 식품 생산, 병원 사업 확장 등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앞서 2019년 주한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관의 도움으로 타지키스탄에 진출한 대한민국 1호 기업 ㈜우찬사의 타지키스탄법인 ㈜코타글로벌(KOTA GLOBAL)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교복, 군복, 간호복, 주문복 등 제품을 생산해 현지에 납품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가인미가 인베스트가 2020년 9월 타지키스탄 두산베 내 피부과 병원을 오픈하여 글로벌 K-뷰티 사업 확장을 본격화 하고 있다. 가인미가 인베스트는 타지키스탄에서 메디컬 사업을 시발점으로 작년 10월에 샴푸공장을 설립하여 섬유공장에 이어 한국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주한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홍자윤 회장과 조승아 부회장은 “오랜 세월 타지키스탄을 오가며 비전 있는 나라임을 확신하고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타지키스탄의 기업경제 및 인재육성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홍자윤 회장은 “우수한 국내 기술력이 타지키스탄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타지키스탄에 수출되기를 희망한다”며 “타지키스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성공한다면 그 인근 국가까지 사업이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뷰티를 선도하는 주한 타지키스탄 부회장이자 현재 (주)가인미가그룹 대표이사 조승아는 타지키스탄에서 주최한 국제 유니버셜 박람회 참가와 대한민국 타지키스탄 비즈니스포럼 참가는 물론, K-뷰티를 알리고자 국제한류문화뷰티개발원에서 개최하는 뷰티콘테스트도 매회 참가하여 타지키스탄에서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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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8:1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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