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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덮다
사상 초유의 지진 그 후,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원전 폭발!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2/20 [21:28]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영화 <태양을 덮다>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2011년 3월 11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사상 최악의 재난이 벌어진 5일간의 상황에 대해, 사고를 책임져야 하는 정부와 기업, 진실을 쫓는 기자들, 피해를 입은 시민들 등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다각적으로 조명한 논픽션 드라마. 영화는 일본은 물론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사상 최악의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미디어를 통해 왜곡되고 축소되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을 현장에서 실제 싸웠던 이들의 음성, 영상 등 직접 취재한 생생한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보다 정확하게 전한다.

 

 

특히 현재도 여전히 가동되고 있는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의 저력은 일본 사회에 반향을 일으켜 일본에서만 약 400회 이상의 공동체 상영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일본을 넘어 국내에도 정치,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화두를 던질 뜨거운 문제작 <태양을 덮다>가 일본이 무너진 그날, 그곳에서 벌어진 사고로부터 5일간의 기록을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예고편 속에는 2011년 3월 진도 7.9의 대지진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연이어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이어진 혼란한 상황이 생생하게 담겨 그날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 피난 길에 오른 후쿠시마 주민들까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지만 모든 것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가는 모습과 함께 ‘파국으로 가는 카운트다운은 시작됐다!’는 카피가 더해져 충격을 더한다. 이처럼 <태양을 덮다>는 모두가 어찌할 바를 몰랐던 사상 초유의 재난이 불어닥친 후쿠시마의 진짜 이야기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실을 전해줄 논픽션 드라마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상 최악의 재난에 숨겨진 5일간의 기록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하는 영화 <태양을 덮다>는 오는 3월 11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김태민기자 gugakpeopk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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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0 [21:2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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