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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2021 효윤송미숙의 예도,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풍류에서 7월 25일 PM:6시 30분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7/09 [14:46]

[국악디지털신문 선임기자 김태민] 曉潤송미숙(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오는 7월 25일 6시 30분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풍류에서 전통춤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전통예술협회와 한국문화예술컨텐츠연구소의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지며, 송미숙은 2005년 7월 5일 국립국악원의 제455회 무형문화재종목 공연자로 선정되어 “宋美淑의 藝道” (한영숙류 본살풀이, 승무, 안성의 홍애수건춤, 김수악의 진주교방굿거리춤)등 홀춤 무대에 올린 후 16년만에 같은 화두로 민속극장 풍류에서 춤판을 연다. 공연내용은 한영숙류 본살풀이, 태평무, 안성의 홍애수건춤과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예능보유자(유영희, 김태연)에게 전수받고 있는 진주검무보존회 서울지부 회원들의 6인 검무와 궁중정재 춘앵전과 진도북춤으로 춤판을 펼친다. 공연해설은 유대용(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교수)가 맡았고 기획 이보라, 연출 남경호가 맡는다.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 송미숙이사장은 ‘터와 판을 씻기고 무법舞法을 통해서 몸을 잊고, 공公을 위해 사私를 잊어, 청정일념의 바탕위에 씻김과 푸리를 통하여 모든 것을 바로보고 한눈에 꿰뚫어 깨우치는 자성의 춤판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하였다.
 
21세기 현대는 ‘문화의 세기’로 서로 다른 문화의 형태들이 공존하는 다원적인 문화의 특징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위해서 편견 없이 수용하고 존중해야 함은 물론 전통이나 고유한 문화에 대해 정체성을 인식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고유한 예술세계 속에서 기존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문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이에 대한 노력들이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 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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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9 [14:4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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