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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영화,기적
8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스타일링까지!
이나혜기자 기사입력  2021/08/27 [08:32]

[국악디지털신문 영화=이나혜기자]<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 추석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기적>이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배우들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 박정민은 경상북도 봉화 출신의 캐릭터를 위해 직접 영주 문화원에 찾아간 것은 물론 안동 사투리 경연대회 우승자에게 자문을 구해 완벽한 사투리 연기를 소화, 한층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자칭 뮤즈 ‘라희’ 역 임윤아 또한 사투리 녹음 파일을 복습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통해 완성한 리얼한 사투리 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 역의 이성민은 봉화 출신다운 찰진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함과 동시에 반가운 그 시절 기관사 복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생생한 80년대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또한 츤데레 누나 ‘보경’ 역의 이수경은 캐릭터를 위해 고등학생 이후 처음 똑 단발 헤어 스타일을 시도, 80년대 여고생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해내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레트로 스타일링을 선보일 것이다. 이렇듯 영화의 리얼함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배우들의 비하인드가 돋보이는 영화 <기적>은 하나만을 고를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들로 극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기적>은 9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나혜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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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혜 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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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7 [08:32]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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