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악신문사]노원문화재단,브런치 콘서트 시즌4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클래식 공연
전미선기자 기사입력  2021/09/09 [23:54]

[국악신문사 한국음악전문기자 전미선]화요일 오전 11시, 구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지휘자 안두현 컬러>’ 총 5회 중 네 번째 공연을 9월 28일(화)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에서 공연한다. 


이번 시즌 브런치 콘서트의 주제는 ‘컬러’로, 악기와 연주자에 따라 음악이 지닌 색채가 변화하는 스펙트럼을 관객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지휘자 안두현의 재치 있는 해설과 젊은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무대 위 인터뷰 외에도 영상을 활용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인터뷰 토크 등 신선한 방법으로 관객과 만남을 시도 중이다. 

 

▲ 바이올린 성경주     © 국악신문

네 번째 공연의 컬러는 <그래파이트 Graphite: 세련된 시선>으로 바이올린 성경주, 비올라 이신규, 피아노 서형민이 게스트 연주자로 무대에 선다. 주제 컬러처럼 민속적인 색채가 세련되게 발산되는 탱고와 집시음악을 선곡해 들려준다.

▲ 피아리스트 서형민     © 국악신문

프로그램은 △피아졸라: 그랜드 탱고, 피아노 삼중주 사계 중 ‘겨울’ △라벨: 라 발스, 합주 광시곡 ‘치겐느’ 등이다. 해설자 안두현과 세 연주자가 나눌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곡에 대한 연주자의 느낌, 연주방법 등을 듣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 비올리스트 이신규     © 국악신문


9월 28일 <그래파이트 Graphite: 세련된 시선>에 이어 10월 26일에는 <스카이블루 Sky Blue: 찬란한 외침>으로 최고의 연주자들과 지휘자 안두현이 만들어 가는 색다른 무대를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5천원으로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방역단계에 따른 거리두기 객석제로 운영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 시즌4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노원문화재단은 9월 15일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와 10월 7일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with 문지영’을 공연하며 명품 클래식 공연을 이어간다. 

■ 지휘자 안두현 소개

페이스북에서 클래식 문외한들도 단번에 빠져들 클래식 커뮤니티 27만 팔로어를 보유한 [클래식에 미치다] 운영지기인 지휘자 안두현은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을 한국인 최초로 졸업하고, 현재는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있다. 

■ 브런치 콘서트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 

 

일시

928, 1026/ 화요일 오전 11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출연

해설 안두현, 바이올린 성경주, 비올라 이신규, 피아노 서형민

관람료

전석 15,000

관람연령

8세 이상

문의

02-2289-3400

예매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전미선기자 gugakpaper@kakao.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국악예술세계
한국음악전문기자 전미선
 
광고
기사입력: 2021/09/09 [23:54]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