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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전통타악예술원 향연 제3회 정기공연 ‘1978 운우풍뢰’ 10월3일 열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1/09/22 [11:22]

[국악신문사 선임기자 김태민]전통타악예술원 향연(대표 정선희)이 오는 10월3일 오후 7시30분 고양어울림극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1978 운우풍뢰’를 연다.

▲ 전통타악예술원 향연 2021년 제3회 정기발표회 ‘1978 운우풍뢰’ 포스터.     © 국악신문

 

이번 공연은 1978년 탄생하여 이제는 전통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한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현재 전통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 지난 2020년 11월1일 제2회 향연 정기발표회 사물놀이 공연사진.     © 국악신문

 

향연은 전통 원형의 계승과 전통 중심의 창작에 대한 생각을 ‘1978 운우풍뢰’에 녹여낸다.공연은 풍물음악에서 창작된 사물놀이와 비나리, 클래식 악기와 전통악기의 만남, 전라남도 진도 지방에서 연행되어 온 진도북놀이, 전통가락 7채로 시작하는 모듬북 연주에 다양한 현대 리듬과 악기가 가미된 '연무화양' 등으로 구성된다.

▲ 지난 2020년 11월1일 제2회 향연 정기발표회 모듬북 공연사진.     © 국악신문

 

정선희 전통타악예술원 향연 대표는 “무대를 준비하며 이 시대의 관객들이 좋아하는 음악은 어떤 것인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무대를 통하여 시공을 초월한 가무악의 전통과 현재와의 시간적 흐름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978 운우풍뢰’ 연출자이자 사회자인 이덕인씨는 “이번 공연의 주제를 마음의 희망, 치유 그리고, 생명으로 잡았다”며 “어려운 걸음하신 한 분 한 분 모두가 신명과 흥으로 지친 마음 치유 받으시고, 희망의 삶으로 무시무시한 역병 코로나를 이겨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2020년 11월1일 제2회 향연 정기발표회 진도북놀이 공연사진.     © 국악신문

 

한편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전통타악예술원 향연은 2016년에 설립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통예술 강습은 물론 향연음악회를 여는 등 지역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1 고양시 ‘고양문화다리’ 예술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  ‘1978 운우풍뢰’ 는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됩니다.

▷ 공연문의 : 010-2297–2202, 031-977-2002 / 전석무료 / 관람연령 7세이상 / 선착순 입장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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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2 [11:22]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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