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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룸악기'대표 박상현, 80년대생 다섯아이 젊은 아빠
음악과 소상인을 사랑하는 '정치학 박사 구경서', 만남
신한국기자 기사입력  2021/12/03 [21:12]

하남시에 다섯 아이를 키우는 80년대생 젊은 아빠가 있다. 이제 8살 7살 된 아들과 6살 4살 된 딸 그리고 태어난지 3년 된 딸을 키우는 아빠 박상현 씨.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 요즘 세태에 보기 드문 젊은이를 만나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업 되었다.

▲ 박상현 대표(이룸악기)     © 신한국기자

하남시 전통시장인 덕풍시장 근처(한사랑의 의원 뒤편 골목)에서 기타 전문점 '이룸 악기'를 운영하는 박상현 대표는 검은테 안경을 썼지만 다섯 아이의 아빠라고 하기엔 너무 젊고 풋풋했다. 그럼에도 기타와 관련된 물음에는 전문가답게 깊이가 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조리 있게 설명해 준다.

 

마침 이곳에서 만난 정치학박사 구경서(국민대 정치대학원 특임교수)씨가 기타를 배운건 중학교 때였다며 당시 기타 연주를 상당히 잘하던 큰 형님에게서 자연스럽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어지간한 7~80년대 대중가요들은 어설프게나마 칠 수 있다며 시연용 기타를 연주해 보였다. 

▲ 정치학 박사 구경서     © 신한국기자

구경서 씨는 이런 기타와의 인연으로 인해 우연히 들른 '이룸 악기'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진짜 애국자를 만나니 기타 이야기보다 그의 삶이 궁금해진다며 희망에 찬 표정을 지었다.

 

젊은 아빠 박상현 대표는 "지금은 비록 조금은 힘들지만 다섯 아이가 성장했을 미래를 상상하면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면서 "아이들 덕분에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즐거움이 마음 가득하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환한 웃음을 짓는다.'이룸 악기'에서는 기타 판매와 수리, 기타 관련 액세서리 악보 등을 판매한다. 그리고 멜로디언 칼림바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도 준비되어 있고,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전자오르간 등도 주문 판매한다. 초보자에게는 유료 기타 강습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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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부 국장 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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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3 [21:12]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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