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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Blue Angel) 빛] 21년차 다운타운가의 작은 거인 가수 박보선,
이정봉 작곡 박보선 작사 의 '죄'로 많은 사랑을 받던 작은거인 가수 박보선,
신한국기자 기사입력  2021/12/08 [23:16]

 

▲ 작은 거인 가수 박보선     © 신한국기자

 

길가에 누군가가 버린 포크기타. 호기심에 한번 쳐본 15살의 작은 손의 주인공 박보선, 기타에 재미를 찾을 때쯤 공부보다 기타에 몰두하는 모습을 싫어하시던 어머니는 기타를 버리시고... 나는 주워오기를 여러 번, 어느 날 학교에 다녀와보니 부서진 채로 버려 저 있던 기타 그 어린 나이에 같고 싶었던 기타를 생각하며 용돈을 쓰지 않고 모아 바라던 통기타를 직접 구입하여 숨겨놓고 매일 연습했던 그의 음악생활이 시작되었다,

 

고교시절 학업과 밴드생활을 통해 기타와 노래하는 가수의 꿈을 키웠다, 성인이 된 그는 언더그라운드 후배의 권유로 다운타운가의 당당히 가수로써 무대 위에 오르게 되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 함께 그는 음향의 관심도 두고 있었다. 주변 뮤지션들의 행사와 라이브 카페 오픈 등 자신을 찾아주는 곳이라면 열심히 묵묵히 자기의 재능을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칭찬을 한 몸에 받곤 했다,

 

작곡가 겸 가수인 이정봉 선배를 만나 음반 작업을 도움받아 싱글 1집, 리메이크 1. 2집을 발표하기도 했다, 싱글 발표와 함께 가수로써 활동을 활발히 하다 보니 이정봉과 함께 만들었던 "죄"라는 곡이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길거리에서도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가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라이브 업소 일, 설치일도 점점 줄어들었다, 노래는 계속하며 행사장에 필요한 음향, 조명 렌털 일을 시작, 옛 어른들께서 음악은 배고프다고 하셨던 말씀들을 실감할 수 있었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행사도 없고 노래하는 곳도 없어졌지만 어린 시절부터 해오던 내 여러 직업들이 다행히도 코로나를 이길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던 것, 앞으로도 음향 일과 노래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죄“곡을 발표하고 너무 공백이 많았던 것 같다며 2022년 해는 꼭 신보를 발표하여 노래를 사랑해 주는 분들께 선물하고 싶다며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 마스크를 벋고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날이 와 감미롭고 부드럽고 따뜻한 가수 박보선의 목소리로 노래를 듣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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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부 국장 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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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23:1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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