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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1960년대 향토 민요는 어땠을까?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07/27 [09:33]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960년대부터 전국에 산재한 향토민요를 수집하고 아시아 국가의 현지 조사 및 학술교류를 추진한 소암(韶巖) 권오성 선생의 소장 자료집 ‘국악아카이브 소장 자료 연구 시리즈 3. 권오성 소장 자료 연구’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집은 소암 권오성 박사 기증 자료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국내 음향자료와 영상자료, 국외 영상 자료로 분류 및 해제해 가치를 평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자료집에서는 권오성 선생이 채록한 민요 2,300여곡의 자료목록과 굿, 음악회, 국제학술대회 등 국내외 현장을 기록한 900여 점의 동영상 자료 목록을 제공한다. 



소암 권오성 박사가 채집한 민요는 60년대부터 70년대에 이르는 초기의 음향 자료라는 학술적 가치를 갖고 있어 전통예술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기록자(아키비스트, archivist)의 관점에서 국내외 현장을 충실하게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자료 연구에는 최상일 전 서울우리소리박물관장, 이용식 전남대학교 교수, 김인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임혜정 서울대학교 강사, 박소현 영남대학교 교수, 박은옥 호서대학교 교수, 윤혜진 전남대학교 교수, 이지선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홍주희 제주대학교 교수, 조영배 제주대학교 교수 등이 연구자로 참여했다.

 

국립국악원은 향후 국악 아카이브가 축적한 기록물을 전통예술 분야의 원천 콘텐츠로 활용하고 기록물로의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소장자료 연구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국악원(www.gugak.go.kr)과 국악아카이브(arichive.gugak.go.kr)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료 이용할 수 있다. 향토민요 음원 2,400여점은 국악박물관 3층에 위치한 키오스크 ‘디지털이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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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7 [09:33]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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